[자료제공:대원미디어]
대원미디어의 게임 브랜드 대원미디어 게임랩은 일본의 브로콜리(BROCCOLI Co., Ltd.)와 협력하여 2025년 2월 13일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 예정인 "잭잔느" 정식 한국어판이 금일 2월 6일부터 무료 체험판을 배포한다고 발표했다.
체험판은 게임 시작부터 주인공인 '타치바나 키사'가 최초로 정식 무대에 오르는 "신인공연"까지 스토리 초반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남성(잭)이 여성(잔느)을 연기하며, 오로지 남성으로만 구성된 극단 "타마사카자". 이런 "타마사카자"산하의 "유니베일 가극학교"는 배우를 양성하고 공연을 실시하는 남학교로서, 재능이 넘치는 학생들이 4개의 클래스로 나뉘어 가극을 배우며, 유니베일 최우수 클래스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무대의 길을 포기하고 있던 하는 주인공 "타치바나 키사"는 어떤 사건으로 인해 2개의 약속을 조건으로 "유니베일 가극학교" 특별 입학을 허가 받는다. 그 조건은, 1년 후 최종 공연에서 주연을 맡을 것. 그리고 여성인 것을 끝까지 숨길 것…
또한, 잭잔느 한정판 유니베일 컬렉션의 구성품 실물 이미지와 게임에 등장하는 4개의 클래스 및 각 클래스에 소속된 캐릭터를 소개하는 PV 4종을 공개했다.
2025년 2월 13일 닌텐도 스위치로 정식 한국어화 발매되는 "잭잔느"는 현재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원샵을 포함한 각종 온라인 게임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원미디어 공식 로맨틱 컨셉 게임 채널 로맨스 소녀 및 대원미디어 게임랩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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