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클로버게임즈]
- 애니메이션 요소 강화한 스토리형 RPG, 온 가족 게임으로 인기 급 상승
- 출시 후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이용자 평점 4.6점 유지하며 호평 지속
모바일 게임기업 클로버게임즈의 첫 출시작 모바일 RPG <로드 오브 히어로즈>가 한국 구글 플레이 피처드에 오늘 선정됐다.
구글 피처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추천게임에 선정되는 것으로 이용자들의 높은 평점 및 기술력, 재미, 참신성 등 구글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3월 정식 출시한 <로드 오브 히어로즈>는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 스토어 평점 4.7점을 기록, 약 40여 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4.6점의 높은 평점을 유지하며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로드 오브 히어로즈>는 수집형 RPG처럼 영웅을 수집하는 형태를 가지되, 국가 점령과 통치라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성취 경험을 더한 스토리형 모바일 RPG다.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웹툰의 대화 형식을 활용한 스토리 진행 방식으로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강화,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클로버게임즈는 구글 피처드 선정을 기념해 크리스탈 300개를 증정하는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쿠폰 번호는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며, 쿠폰 입력 기간은 5월 22일까지다.
클로버게임즈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 덕분에 <로드 오브 히어로즈>가 빠르게 구글 피처드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5월에 선보일 대규모 업데이트와 지속적인 이용자 편의성 개선을 통해 <로드 오브 히어로즈>가 전 세대로부터 사랑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