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웹젠]
- 웹젠 <뮤 아크엔젤>, 1만명 참가한 비공개테스트에서 다양한 게임 기록 수집해
- 참가자 중 34%가 ‘여성 흑마법사’ 선택/길드 콘텐츠 ‘공성전’ 1위에 ‘용병’ 길드 올라
- 공식 커뮤니티 내 ‘길드 모집’ 게시판 열고, 다양한 사전예약 참가 이벤트 진행 계속
웹젠이 신작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의 비공개테스트에서 나온 다양한 게임 기록을 공개했다.
웹젠이 <뮤 아크엔젤>의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지난 5월 1일 마무리한 비공개테스트의 게임 기록들을 선보였다. 5일 동안 진행된 테스트에서는 캐릭터 선택 비율과 콘텐츠별 게이머 순위 등을 비롯해 게임과 관련된 여러 정보가 모였다.
먼저, <뮤 아크엔젤>의 테스트에서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캐릭터는 '여성 흑마법사'로 전체 캐릭터 중 34.4%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남자 흑마법사'와 '요정', '흑기사'가 각각 21.9%, 22.5%, 21.2%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특히 신규 캐릭터인 '여성 흑마법사'는 <뮤(MU)> 시리즈 게임 중 처음으로 공개돼 게이머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고, 성별과 관계없이 '흑마법사'가 전체 캐릭터에서 56.3%의 비중을 차지해 인기 캐릭터임을 입증했다.
게임 내 최상위 아이템인 '대천사 무기'를 두고 상위 16개의 길드가 경쟁한 길드 콘텐츠 '공성전'에서는 '용병' 길드가 1위에 올랐고, ‘명예의 전당’ 코너에는 전투력, 레벨, 길드 등 각 부문에서 1위에 오른 게이머가 소개됐다.
또한, 웹젠은 각 게임 콘텐츠를 가장 많이 즐긴 참가자를 선정했다. 길드원과 함께 퀴즈를 풀고 보상을 얻는 ‘길드 퀴즈’에서 68번의 정답을 맞힌 게이머와 총 561회의 PvP를 진행한 게이머가 각각 뮤 대륙의 ‘지식 왕’과 ‘싸움꾼’으로 뽑혔다. 이와 함께 웹젠은 게이머들이 길드를 미리 생성하고, 길드원을 모집할 수 있도록 공식 커뮤니티 내에 '길드 모집’ 게시판을 열었다. 현재 ‘뮤 아크엔젤’의 길드 콘텐츠를 함께 즐기기 위한 길드 모집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신작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은 PC온라인게임 <뮤 온라인>의 장점을 모바일플랫폼에 그대로 옮겨왔다. '길드 보스'와 '길드 경매장' 등 다양한 길드 콘텐츠로 경쟁과 협동의 재미를 담았고, PC MMORPG 수준의 전투 및 사냥 콘텐츠와 파밍 시스템을 확보했다.
한편, 웹젠은 <뮤 아크엔젤>의 정식서비스 전까지 사전예약과 함께 다양한 회원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게임 커뮤니티에 가입한 신규 회원 50명에게 '구글 기프트카드'를 선물하고, 자신의 SNS에 사전예약 사이트 주소를 공유한 회원 중 100명을 추첨해 '치킨 교환권'을 증정한다.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사전예약에 참여할 경우 한정판 호칭을 선물한다.
웹젠 <뮤 아크엔젤>의 사전예약은 공식 모집 사이트(https://muarchangel.webzen.co.kr/events/pre-register)에서 참가할 수 있고,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https://muarchangel.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