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게임즈가 개발하고 일본에서는 요스타가 서비스하는(한국은 아직 퍼블리셔 미정) <블루 아카이브>가 지난 16일, 첫 번째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마무리지었습니다. 일본에서만 진행하는 CBT이기 때문에 국내 유저들은 언어의 장벽 등 여러 이유로 소식을 전달받기 어려워서 많은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과연 이 게임은 이후 순항할 수 있을까요? 직접 CBT에 참여한 깨쓰통 기자가 이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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