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슈퍼플레이]
국내 대부분의 산업에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지속되는 가운데 게임 시장의 성장은 대폭 증가하고 있다. 동시에 게이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슈퍼플레이’가 프랜차이즈 사업의 시작과 함께 시장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에 젊은 층에 국한되었던 게임 산업은 점차 연령층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집 근처 가까운 매장에 방문하여 쉽게 제품을 구할 수 있는 스토어의 필요성 대두되고 있다.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Xbox 및 관련 타이틀과 주변기기를 취급하며, 대형 게임 회사와의 IP 제휴를 통해 게임 관련 굿즈 제작 및 판매하고 있다. 또한, e스포츠 시장에 진출하여 국내의 근거리 게임 스토어로 자리 잡고 있다.
슈퍼플레이 관계자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하여 가맹점주에게 개인의 취미 생활과 사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워라벨을 중요시하는 현대인들에게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슈퍼플레이는 강남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을 운영 중이며, 2021년 AK 플라자 수원점과 롯데백화점 노원점 개점을 중심으로 50개 이상의 가맹점포를 확장할 계획이다.
자세한 창업비용 확인 및 상담 신청은 자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