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을 개발 중인 데브캣이 22일 여러 직군의 채용 공고를 냈다. 모집 직군은 사실상 전 직군에 해당한다. 구체적인 항목은 아래 상자와 같다.
We make play become story! 데브캣에서 마비노기 모바일의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갈 분들을 모집합니다.
— 데브캣 (@devCAT_official) February 22, 2021
지금 지원하세요!
*채용 및 지원 관련 문의는 '데브캣 채용 사이트' '채용 문의'를 활용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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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기획
BM/서비스 기획자
시스템/콘텐츠 기획자
전투 기획자
게임 라이터
게임 프로그래밍
연구 개발 조직 팀원
게임 프로그래머
게임 아트
배경 3D 모델 아티스트
캐릭터 아티스트
게임 UI 디자이너
테크니컬 아티스트
엔지니어
프론트엔드 디벨롭먼트 엔지니어
웹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
데브캣이 넥슨코리아로부터 독립하면서 채용자는 삼성역 3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새 사무실로 출근한다.
소개에 따르면, <마비노기 모바일>은 원작의 생활 감각을 그대로 옮겨오면서 의상 시스템 같은 추가 요소도 도입된다. 2018년 지스타에서 공개된 빌드에서는 티르코네일의 높은 재현도가 주목을 받았다. 2004년 출시된 <마비노기>는 직업 제한 없는 높은 자유도, 반(半) 턴제 방식의 전투, 개성 있는 커스터마이징과 생활 콘텐츠로 인기를 끈 MMORPG다.
이번 채용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