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트위치 코리아]
트위치 코리아가 오늘(20일) 오후 6시부터 트위치 공식 인스타매치 프로그램인 '트위치 버서스'를 개최한다. 플레임, 갱맘, 큐베 등 전 프로게이머를 포함한 유명 스트리머 10인이 두 팀으로 나뉘어 <리그 오브 레전드> 경기를 펼친다.
이번 트위치 버서스에서는 호스트 팀과 이에 도전하는 팀이 맞붙는다. 호스트 팀 ‘플도피코인’은 플레임, 도현, 피닉스박, 코뚱잉, 인간젤리 5인으로 구성됐다. 도전자 팀 ‘큐제갱크빙’에서는 갱맘, 큐베, 류제홍, 크캣66, 나는빙고가 출전한다. 호스트팀은 매 회차마다 도전팀과 승리 상금 100만 원을 위해 경쟁하게 되며 호스트팀에 도전하는 도전팀은 매 회차마다 신청을 통해 선정된다.
트위치 버서스는 오늘(20일) 오후 6시부터 트위치 코리아 공식 채널에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