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게임은 웹젠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밀리터리 FPS 게임 <배터리>의 성인 버전 플레이 영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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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11월 11일 시작하는 <배터리> 오픈 베타테스트에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담고 있다. 특히 성인 버전에서 즐길 수 있는 신체 훼손 등의 잔혹한 장면을 그대로 담았다.
현대 전쟁을 묘사하고 있는 <배터리 온라인>은 ‘무인 정찰기’, ‘로켓포’ 등의 현대전 신규 무기들과 ‘개인 스킬’, ‘전리품’ 등의 시스템을 제공하고, 신체가 일부 훼손되는 등의 타격감과 그래픽을 보여줄 예정이다.
<배터리>(//btr.webzen.co.kr)의 오픈 베타에는 ‘봇 모드’, ‘폭파 미션’ 등 두 차례 CBT를 거치면서 업그레이드된 전투 시스템이 모두 적용됐고,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다운타운’ 맵의 그래픽과 일부 지형 등은 전면 수정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