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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영상) 2차 세계대전 해상전! 월드오브배틀쉽

2차 세계대전의 군함을 조종하는 온라인게임

전승목(아퀼) 2012-06-06 07:24:13

제 2차 세계대전의 전차전을 소재로 <월드 오브 탱크>로 개발한 워게이밍넷이 해상전에 도전한다. <월드 오브 배틀쉽>을 E3 2012 트레일러로 만나 보자.

 


  

월드 오브 배틀쉽

개발

워게이밍넷

발매일

미정

장르

시뮬레이션

기종

PC

  

<월드 오브 배틀쉽>은 2차 세계대전의 해상전을 소재로 한 온라인게임이다. 현재 개발 중이고 티저 홈페이지만 열려 있는 상태다.

 

<월드 오브 배틀쉽>의 가장 큰 특징은 성장 요소가 있다는 점이다. 유저는 자신의 군함에 탄 승무원들의 숙련도를 높여 군함의 전투력을 향상할 수 있다.

 

아울러 2차 세계대전에 등장한 군함을 직접 조종해 보는 재미도 누릴 수 있다. 티저 홈페이지에 따르면, 유저가 선택할 수 있는 군함은 항공모함, 전함, 중순양함, 구축함이 있다. 구축함이 빠른 속도를, 중순양함이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듯 각 군함은 서로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워게이밍넷은 “현재 서비스 중인 <월드 오브 탱크>의 시스템을 참조해 <월드 오브 배틀쉽>을 개발하되, 군함과 해상전만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개발 목표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