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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모닥불 앞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떠들던 추억, 보상도 바라지 않고 무작정 헤매도 마냥 즐겁던 추억, 그 시절의 추억들을 지금 다시 살릴 수 있을까요? IMC게임즈가 <트리 오브 세이비어>에서 게임이 아닌 롤플레잉에 더 많은 무게를 싣겠다며 나섰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