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브라비게임즈]
- ‘Idle Heroes(아이들 히어로즈)’의 개발사 DH게임즈의 신작으로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 받아
- 애플 앱스토에서도 공식 사전예약을 시작
- 사전예약자 참여자 수 20만 명 돌파하며 게임에 대한 이용자들의 높은 기대감 입증
브라비게임즈(BRAVIGAMES)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RPG ‘워라밸M (War &Life Balance M)’이 구글플레이 사전등록 추천게임으로 선정되었다고 금일(26일) 밝혔다.
지난 9월 27일 사전예약을 시작해 뜨거운 관심을 모은 ‘워라밸M’은 구글플레이 사전등록 추천게임으로 선정되면서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전예약을 기념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통해 수많은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모바일 게임 ‘Idle Heroes(아이들 히어로즈)’의 개발사 DH게임즈의 신작인 만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워라밸M’은 매력만점 개성을 지닌 영웅들과 함께 짜릿한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전략 RPG이다. 이용자는 게임 속 200여 종 영웅들을 수집해 더욱 강력하게 육성할 수 있으며, 이들이 지닌 각기 다른 속성과 스킬을 활용해 박진감 넘치는 짜릿한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다른 이용자와 실력을 겨뤄볼 수 있는 PVP 콘텐츠 ‘아레나’를 비롯해 ‘무한의 탑’, ‘추가 속성’ 등 방대한 콘텐츠를 통해 게임의 묘미를 느낄 수 있으며,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시간 및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캐릭터 육성을 이어가는 자동사냥 기능을 구현한 점 역시 큰 특징이다.
브라비게임즈 관계자는 “사전 예약 시작과 함께 이와 같은 쾌거를 이루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라며, “게임의 정식 출시 전부터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성원과 기대를 충족시켜드릴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게임성으로 찾아뵙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앞으로 더 큰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워라밸M’은 사전예약 참여자 수 2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큰 관심을 얻고 있으며, 구글플레이에 이어 애플 앱스토에서도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포함한 영웅 뽑기 프로모션, 공식 카페 가입 프로모션 등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푸짐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