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시프트업]
- ART OF DESTINY CHILD 공식 화보집, 마우스 패드, 인형 쿠션 등 다양한 굿즈 판매
- 오픈을 기념하여 구매 금액별로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 진행
- 특별 기부상품의 판매금 50%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하여 기부 예정
시프트업(SHIFT UP, 대표 김형태)은 자사에서 개발한 모바일게임 <데스티니차일드>의 다양한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시프트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시프트업 스토어’에서는 인기 모바일게임 <데스티니차일드>의 ART OF DESTINY CHILD 공식 화보집부터 소울카르타 마우스패드, 미니 다비 인형 쿠션, 아리아 아크릴 피규어 등 다양한 굿즈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하여 구매 선착순 1,000명에게 구매금액별 사은품을 주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굿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러한 굿즈 상품 외에도 <데스티니차일드>의 2주년 기념 전시회인 ‘아트 오브 데스티니차일드’에서 공개된 바 있는 일부 작품들을 특별 기부상품으로 구성하여 판매 중이다. 특별 기부상품의 경우 판매금의 50%를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에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하여 기부할 예정이다.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는 “그 동안 이벤트를 통해서만 비정기적으로 제공되던 머천다이징 굿즈들을 이렇게 스토어 형태로 여러분들께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게임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이용자분들을 위해서 소장가치가 있는 굿즈와 새로운 화보집들을 꾸준히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 ‘시프트업 스토어’를 오픈한 시프트업은 모바일게임 <데스티니차일드>의 개발사로 독창적인 삽화와 기획, 프로그래밍 능력까지 고루 갖춘 올인원 게임 디자인 및 개발 스튜디오이다. 현재는 ‘project NIKKE’, ‘projec EVE’를 개발 중이며, 2020년에는 2D TPS(3인칭 슈팅게임)인 ‘project NIKKE’를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