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안드로메다게임즈]
전세계 많은 시청자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TV애니메이션 '베르세르크'를 한정 기간 안드로메다게임즈(대표:서양민)의 <60초용사>에서 만날 수 있다.
<60초용사>는 ‘당구의신’, ‘학교종이땡땡땡’, ‘마에스티아’ 등으로 연속 흥행에 도전하는 안드로메다게임즈가 개발 및 라이브운영을 하고 있다. 최근 많은 게이머들에게 각광받는 장르인 ‘방치형RPG’로 특유의 편리함과 고퀄리티 그래픽을 차용하여 타게임과의 차별화에 도전하였다. 특히 [길드] 시스템과 [레이드], [사신전] 업데이트 이후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매력 있는 캐릭터들과 화려한 전투, 방치형RPG의 코어 시스템으로 유저들의 흥미를 지속하고 있다.
연속 흥행에 성공하고 있는 안드로메다게임즈는 <60초용사>를 통하여 새로운 콜라보에 도전하며, ‘광전사’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베르세르크'와의 콜라보를 진행한다. 강렬한 액션, 독보적인 캐릭터와 주옥 같은 대사들로 많은 게임의 로망인 베르세르크와의 콜라보를 통하여 게임유저들에게 또 한번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콜라보를 통하여 60초용사에서는 사신전에서 등장하는 그리피스와 기사단으로 등장하는 가츠, 세르피코, 파르네제, 시르케 등 주연급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
이번 ‘베르세르크’와 <60초용사>의 콜라보레이션은 7월19일을 시작으로 30일간 한정 기간동안 진행되며, 이 한정기간 동안에만 <60초용사>에서 ‘베르세르크’의 신규 캐릭터 5종을 획득 할 수 있다고 한다.
<60초용사>의 특별 컨텐츠인 ‘사신전’에서는 30일동안 한정으로 그리피스가 등장 할 예정이다.
베르세르크 (저자・미우라 켄타로/ 하쿠센샤)는 중후한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 압도적이고 치밀한 작화, 거기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창조력으로 독자의 마음과 인생에 강한 충격과 감동을 주어 일본의 독자 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독자들도 매료 시킨 작품이다. 검과 마법 거기에 마물이 존재하는 세계를 무대로 주인공 가츠의 장절한 삶을 그린, 전세계 시리즈 발행 부수 4,000만부의 최강 다크 판타지 만화이다.
2016~17년에 TV애니메이션화 된 것 뿐만이 아닌,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에서 제작된 '최흉콜라보' 액션게임 베르세르크 무쌍도 호평 발매 중이다.
안드로메다게임즈의 장형석 이사는 “베르세르크는 강력한 액션을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IP라고 생각한다.”며 , “베르세르크를 사랑하는 팬 여러분과 60초용사 단장님들 모두에게 큰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전했다.
<60초용사>와 ‘베르세르크’의 콜라보레이션과 다양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60초용사 공식카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