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유비소프트]
- 오늘부터 일주일간 오픈 베타 테스트… 오는 8월 1일(목) 정식 런칭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Ubisoft Entertainment)는 자사의 전술 멀티플레이 FPS게임 <레인보우식스 시즈>(Tom Clancy's Rainbow Six Siege)가 오늘 오후 4시부터 PC방 오픈 베타 테스트(OBT)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레인보우식스 시즈>는 일주일간의 오픈 베타 테스트 이후 8월 1일(목) 정식으로 런칭한다. 오픈 베타 테스트 기간에도 누구나 <레인보우식스 시즈>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오후부터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기 위해 PC방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레인보우식스 시즈>를 PC방에서 즐기는 이용자는 공식 PC방 웹사이트에서 PC방 전용 유플레이(UPLAY)를 통해 접속하면 라이선스 없이도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며, 모든 대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게임 내 장식용 아이템인 부적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부적 아이템은 오로지 PC방에서 접속했을 때만 사용할 수 있는 PC방 전용 아이템이다.
그 동안 <레인보우식스 시즈>는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국내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게임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꼼꼼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국내 PC방 환경에 맞는 운영 시스템 연동 및 PC방 이용자들을 위한 혜택 공개 등 빠르게 관련 일정들을 이어가며 게이머들과 게임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PC방 서비스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PC방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레인보우식스 시즈>는 꾸준한 업데이트와 관리는 물론 라운드 방식의 짧은 플레이 시간, 소규모 인원의 전술적 협력 등을 통해 게이머들에게 강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위클리 컵, 먼슬리 컵, 하프 이어 컵, 식스 챌린지 코리아 등 다양한 e스포츠 경기들을 통해 게임의 보는 재미 또한 크게 높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