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웹젠]
- ‘웹젠 무인 PC방’ 사전 신청 접수 시작 후 원활한 가맹 신청 진행중
- 사전 등록된 성인 회원들에게 심야시간 이용 서비스 제공
- 사전 신청 기간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비용 할인과 홍보 키트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웹젠(대표 김태영)이 중앙 관제 시스템의 ‘무인 PC방’ 사업장을 모집하고 있다.
웹젠은 8월 중순까지 PC방 사업자를 대상으로 ‘웹젠 무인 PC방’ 가입 사전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사전 신청 기간 동안 ‘웹젠 무인 PC방’ 가맹 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현재 ‘무인 PC방’ 가맹과 관련 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웹젠의 ‘무인 PC방’은 스마트홈 전문 기업 ㈜코콤(대표 고성욱)과 협력해 사물인터넷(IOT) 기기 및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을 제공하는 자동화된 중앙관제형 PC방이다. 사전 교육을 수료한 전문 운영인력이 ‘무인 PC방’구축을 위해 설치된 각종 스마트홈 기기를 중앙에서 관제한다.
특히, ‘웹젠 무인 PC방’은 내방객이 줄어드는 심야시간 미성년자의 출입을 원격으로 통제할 수 있다.
기존에 가입한 성인 회원의 경우, 별도의 대면 절차 없이 심야에 ‘무인 PC방’ 이용이 가능하다. 반면, 기존에 인증 및 가입 절차를 거치지 않은 성인이 심야에 ‘무인 PC방’ 이용을 원하는 경우, 추가 인증을 통해 PC방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웹젠은 지방에 일부 PC방을 대상으로 고객 출입이 줄어드는 심야시간에 ‘무인 PC방’ 시범 운영을 진행, 성공적으로 시범 운영을 마치며 무인 시스템에 대한 수요와 시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웹젠은 19년간 쌓아온 PC방 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PC방 이용자와 사업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PC방 사업 발전에 초점을 맞춰 부가사업을 넓혀 갈 계획이다.
웹젠의 PC방 퍼블리싱 사업 및 부가사업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젠 PC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