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 PlayStation®4 한국어판 패키지판 선주문 판매 8월 21일 개시!
- PlayStation®4 버전 초회 동봉 특전 정보 공개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는 Supermassive Games의 신작 호러 게임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맨 오브 메단>(한국어판)을 PS4™ 버전으로 2019년 8월 29일, Xbox One(디지털), Steam®(디지털) 버전으로 8월 30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맨 오브 메단(The Dark Pictures Anthology: Man of Medan)>은 Supermassive Games가 새롭게 선보인 작품으로 독특한 영화적 요소를 가미한 신개념 공포 게임이다. 서로 연결되지 않은 독립적인 이야기와 배경, 새로운 등장인물을 통해 신선한 공포를 선사한다.
PlayStation®4용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맨 오브 메단>(한국어판) 패키지판의 선주문 판매는 2019년 8월 21일부터 시작되며, 초회 동봉 특전은 다음과 같다.
■ PlayStation®4용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맨 오브 메단>(한국어판) 초회 동봉 특전
- 해설판 선행 이용권: 메인 스토리의 대체 경로를 포함한 새로운 정보가 공개된다. 스토리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선택지와 결정, 새로운 비밀을 확인할 수 있다. 본 영상은 초회 동봉 특전으로 제공되며, 올해 연말 모든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
- PlayStation®4 전용 테마
■ 멀티플레이 모드
<맨 오브 메단>에서는 싱글플레이와 더불어 2가지 멀티플레이 모드를 즐길 수 있다. 2명의 플레이어가 같은 이야기를 공유하며, 생존을 위한 온라인 협동을 체험하는 공유된 이야기(공유 모드)와 오프라인에서 2~5명이 함께 체험하는 영화의 밤(영화 감상 모드)이 있다. 각 모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공유된 이야기(공유 모드)
- 온라인 2인 협동을 통해 친구와 함께 스토리를 공유한다.
- 2명의 플레이어는 등장인물의 운명에 영향을 미치는 선택과 행동을 결정한다.
- 싱글플레이와는 다른 관점에서 스토리를 체험한다. 새로운 정보와 환경, 공포가 드러나는 완전히 분리된 장면에서 때로는 함께, 때로는 따로 플레이를 즐긴다.
- 당신과 당신의 동료가 내리는 판단이 당신의 캐릭터를 살리는 유일한 결정이 될 수 있다.
■ 영화의 밤(영화 감상 모드)
- 1개의 컨트롤러로 최대 5명의 플레이어가 그룹을 이루어 로컬 플레이가 가능하다. 패드를 넘기며, 차례대로 자신의 캐릭터에 결정을 내린다.
- 각 플레이어는 5명의 메인 캐릭터 중 1명의 행동, 선택 등을 결정한다.
- 자신의 캐릭터를 살리기 위한 결정을 할 것인가?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인 가?
- 일련의 플레이가 종료되면 당신의 행동과 그에 대한 영향이 평가되며, 각 플레이어에 대한 성과와 함께 보상이 이루어진다.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맨 오브 메단>의 한국어판은 PS4™ 버전으로 2019년 8월 29일 발매되며, Xbox One(디지털), Steam®(디지털) 버전으로 8월 30일 발매된다. 또한 발매일 발표를 기념해 새로운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