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게임펍]
- 중국 최고 인기 보드 게임 삼국살 IP 기반 신작 모바일 게임 <쌍삼국지> 9월 출시 확정,
- 홍보 모델 야인시대 쌍칼 박준규, 구마적 이원종 발탁, 두 배우 케미 협공 콘셉트와 부합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게임펍은 신작 모바일 RPG <쌍삼국지> 국내 출시에 앞서 홍보 모델로 명품 배우 박준규와 이원종을 선정했다고 오늘(19일) 밝혔다.
게임펍은 인기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카리스마의 지존 쌍칼과 전설의 주먹 구마적 역할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박준규, 이원종 두 배우의 유쾌하면서도 환상적인 케미가 장수 간 협공을 강조한 <쌍삼국지> 게임 콘셉트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게임펍 관계자는 “무장으로 분한 베테랑 두 배우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된 장시간의 촬영에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시종일관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이날 촬영된 화보와 광고 영상은 론칭 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쌍삼국지>는 중국 최고 인기 보드 게임 삼국살 IP를 기반으로 제작돼 2018년 5월 중국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월 매출 약 2억 RMB(한화 약 345억)을 기록한 흥행작이다. 검증된 인기 IP 기반의 뛰어난 게임성과 전투 시 장수들의 화려한 협공 스킬 등 생동감 넘치는 2D 그래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수많은 삼국 명장들과 함께 난세를 평정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배경을 바탕으로 나만의 장수를 키우고 육성하는 재미는 물론 다양한 던전과 보물을 얻을 수 있는 유람, 경기장, 길드 컨텐츠 등을 즐길 수 있다.
한편, 9월 출시 예정인 <쌍삼국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