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라인콩코리아]
라인콩코리아(대표 LIAO MINGXIANG)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항해 MMORPG <대항해의길>이 구글 피처드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국내 런칭 이후 꾸준한 업데이트와 다양한 콘텐츠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대항해의길>은 이용자 평점과 게임성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선정하는 구글 피처드에 선정되었으며, 구글플레이 ‘금주의 신규 추천 게임’에서 게임을 확인할 수 있다.
<대항해의길>은 지중해부터 미지의 대륙까지 드넓은 바다와 대륙을 항해하며 즐기는 항해 MMORPG이다. 항해를 통해 실제 역사 속 유물부터 신기한 생물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전 세계의 숨겨진 이야기를 발견하는 탐험가의 꿈을 이룰 수도 있다.
콜럼버스, 마젤란, 하이르 알 딘 등 역사적 인물을 항해사로 기용해 자신만의 강력한 함대를 구축할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100여개의 도시에서 다양한 특산품을 거래하면서 무역을 즐기거나 화려한 해상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자신의 선택에 따라 해적이 될 수도, 해적들을 처치해 명성을 얻을 수도 있는 등 다양한 선택도 가능하다.
라인콩코리아 성하빈 지사장은 “<대항해의길>이 구글 피처드에 선정돼 기쁘다”라며, “런칭 이후 계속해서 대항해의길에 관심을 갖고 즐겨주시는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 콘텐츠를 보여드리면서 더욱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할 테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대항해의길>은 신규클래스 음유시인을 비롯해 육지전, 항구 위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는 음유시인 업데이트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