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유니아나]
유니아나는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PES 최신작 <eFootball PES 2020(이풋볼 페스 2020/이하 PES 2020)>을 금일(10일)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PES’ 시리즈는 세계 최고의 PES 플레이어를 결정하는 e스포츠 세계 대회인 ‘PES LEAGUE’와 제 18회 아시안 게임 ‘자카르타 팔렘방’ 시범 종목 채택 등 e스포츠 영역을 꾸준하게 확대하고 있다.
<PES 2020>은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다시 태어나 실제 축구와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는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최신작에서는 ‘한준희 축구 해설위원’이 해설을 맡은 한국어 중계가 지원되고, 캐스터는 ‘소준일 스포츠 아나운서’가 맡는다.
◎ 미리보는 <PES 2020> 한국어 중계
이번 한국어 중계를 맡은 중계진은 국내 공식 PES e스포츠 대회 중계를 전담하고 있으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등에서 이미 완벽한 중계 호흡을 검증하여 실제 축구를 보는 것 같은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게임 플레이(Game Play)
∙ 밀집된 수비공간 내에서도 섬세하게 표현된 새로운 드리블을 통해 개성넘치는 볼터치와 컨트롤을 경험할 수 있다.
마스터리그(Master League)
∙ 현실 데이터에 기반을 둔 이적 협상 시스템으로 개선하여 이전 시리즈보다 현실적인 이적 시장을 체험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관련 소식은 공식사이트나 공식SNS에서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