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컴투스]
- 컴투스, 데이세븐 인수 후 첫 번째로 선보이는 모바일 스토리RPG <워너비챌린지>
- 인기 웹드라마로 주목받은 데이세븐의 원작 게임 ‘일진에게 찍혔을 때’ 제작진 참여
- 10월 20일까지 신청자 중 테스터 선발해 오는 21일부터 5일간 CBT 진행 예정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자회사 데이세븐이 개발한 모바일 스토리RPG 신작인 <워너비챌린지>의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워너비챌린지’는 컴투스가 최초로 선보이는 로맨스 판타지 풍의 스토리RPG로, SNS 스타를 꿈꾸는 주인공이 4인 4색의 매력적인 ‘도깨비’ 캐릭터들과 겪는 도전기와 연애 스토리를 담고 있다. 개성있는 스테이지 별 미션 수행과 수집을 통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스토리게임의 매력과 함께 RPG의 재미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워너비챌린지>는 최근 동명의 웹드라마로도 제작된 <일진에게 찍혔을 때>의 작가진이 참여한 또 하나의 웰메이드 스토리게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참신한 소재로 종영과 함께 누적 6천 만 뷰를 기록하며 하반기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컴투스는 오는 20일까지 CBT 신청자를 모집하며, 대상자를 선발해 21일부터 5일간 테스트를 실시한다.
CBT 신청자에게는 테스트 기간 동안 이용 가능한 게임 재화 및 아이템 등이 지급된다. 또한, 카카오톡플러스 친구 추가 이벤트를 통해 정식 런칭 후 사용 가능한 게임 아이템 등을 제공하고, 공식카페와 트위터에서도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CBT 신청 및 관련 정보는 <워너비챌린지>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