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X.D.글로벌]
X.D.글로벌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 (BEXCO)에서 개최되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X.D.글로벌은 이번 지스타에서 이미 출시해 다양한 유저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소녀전선>, <랑그릿사>, <제5인격>과 함께 지난 9월 런칭한 <오늘도 우라라 : 원시 헌팅 라이프>와 현재 절찬리에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는 웹툰 원작의 턴제 RPG 게임 <염왕이 뿔났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스타 2019 X.D.글로벌 전시관에서는 서새봄, 레바 등 다양한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특별하고 다채로운 무대 이벤트와 함께 곧 출시 될 ‘염왕이 뿔났다’의 특별 체험존, 코스플레이어의 특별한 퍼포먼스. 그리고 <소녀전선>, <제5인격> 등 인기 작품들의 특별 굿즈 스토어가 함께 운영 될 예정이다.
<랑그릿사> 스트리머 PvP 대항전, <제5인격> 특별 E-SPORTS 매치 등 유저간의 게임 대결을 테마로 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며, <랑그릿사>를 플레이 하며 다양한 공략 콘텐츠를 업로드 하고 있는 ‘송기사TV’, ‘슈퍼겜돌이’가 참여하는 등 단순한 무대 이벤트가 아닌 게임의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는 콘텐츠도 준비되고 있다.
X.D.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X.D.글로벌 전시관에서는 “무대 위에 인플루언서, 코스플레이어 모델 뿐만 아니라 기존에 자사 게임을 사랑해주셨던 유저들께서 직접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였으며 이번 지스타에서 게임을 사랑하는 유저분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한 발짝 유저여러분들께 다가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