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브이파이브게임즈]
- 애니메이션 방불케하는 고퀄리티 오프닝 영상으로 정식 출시 기대감 UP
- 감성 작곡 듀오 ‘러브시티’, 호소력 짙은 가창력 ‘새라세린’ 참여해 음원 탄생
- 사전예약 일주일만에 100만 달성으로 기대감 고조, 오는 16일 출시 예정
주식회사 브이파이브 게임즈는 액토즈소프트의 PC 온라인 게임 <라테일>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라테일 플러스>의 오프닝 영상을 공개했다고 오늘(9일) 밝혔다.
이번 오프닝 영상의 음원 ‘Glory Days’는 <라테일> OST 'Bird Against The Storm’의 메인 멜로디를 샘플링한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감각적인 EDM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다. 작사와 편곡에는 감성 작곡 듀오 러브시티(LoveCity)가 참여했으며, '새라세린 (saera X SER!N, セラセリン)'이 독보적인 보이스와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음원의 매력을 한층 더했다.
<라테일 플러스>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에서 사전등록 진행중이며, 참여시 MBTI 칭호 선택권과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전등록자 수에 따라 모든 유저에게 게임 재화를 비롯해 드래곤 펫 등 정식 출시 이후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을 제공하며 공식 라운지에 공개되는 SNS 공유 이벤트참여 시 풍성한 아이템을 선물할 계획이다.
<라테일 플러스>는 액토즈소프트가 서비스 중인 스테디셀러 PC 게임 <라테일>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으로, 현재 사전 등록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원작의 아기자기한 감성과 직업군을 그대로 계승했으며,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파티 플레이와 펫, 몬스터 도감 등 협동과 수집의 재미를 더해 오는 5월 16일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