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모바일 슈팅게임 ‘백발백중’ 광고모델로 유상무∙장도연 발탁
- - 두 사람 연인으로 발전해 광고 촬영 진행
- - 출시 전후로 다채로운 프로모션 활동 전개
- - 10월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으로 출시 예정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자사가 서비스할 캐주얼 모바일 슈팅게임 <백발백중 for Kakao>(이하 백발백중)의 광고모델로 인기 개그맨 유상무, 장도연을 발탁했다.
넷마블은 <백발백중>의 광고모델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개그맨 유상무와 장도연을 선정하고, 게임 출시 전후로 TV 광고 등을 포함해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광고는 썸을 타던 두 사람이 연인 관계로 발전, 남녀 사이 화가 나는 순간에 모바일 슈팅게임 <백발백중>으로 스트레스를 날린다는 내용으로 촬영됐으며, 유상무, 장도연의 익살스러운 앙상블은 추후 TV, 온라인, 인쇄광고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TV광고와 더불어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에 <백발백중>으로 슈팅게임의 시대가 열린다는 메시지를 담은 티저영상을 온라인, 모바일 등에 공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올릴 예정이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일상에서 친구나 연인끼리 편하게 슈팅게임 한판을 즐길 수 있는 <백발백중>의 게임성을 강조하기 위해 최근 썸을 타는 관계로 화제가 되는 두 사람을 광고모델로 결정했다”며 “유상무, 장도연의 밝고 유쾌한 이미지를 통해 대중들이 <백발백중>을 한층 친숙하게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10월 출시 예정인 <백발백중>은 모바일 환경에서 최적화된 슈팅게임으로 중국, 대만 등 글로벌 시장에서 주요 매출 순위 1위에 오르며 게임성과 흥행성을 입증한 화제작이다. 이 게임은 PC온라인 FPS 게임 수준의 타격감과 박진감을 높은 완성도로 구현하고, 난제로 꼽혔던 조작 시스템을 스마트 기기에서 최적화해 선보인다.
또 <백발백중>은 여러 테마에서 싱글 플레이를 즐기는 미션모드, 스테이지를 격파해가는 무한모드, 친구와 실시간으로 총격전을 즐기는 대전모드, 최대 4인끼리 팀을 이뤄 보스를 공략하는 레이드 모드 등 다양한 게임모드를 통해 슈팅게임의 진수를 선사한다.
넷마블은 <백발백중>을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티저 페이지(//nes.netmarble.net/event/wefire/73)와 공식카페(//cafe.naver.com/100shots100hi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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