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똥양꿍입니다. 오늘부터 정상연재를 재개합니다!!
기다려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__) 꾸벅
오늘부터 '테크모'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테크모의 이야기는 이미 한참 전부터 등장 했어야 하지만 제가 등장 타이밍을 놓쳐버린 케이스입니다. 때문에 한동안은 테크모의 이야기가 쭈욱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허리를 잘 관리해서 앞으로는 정상적인 연재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