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핸디커뮤니케이션즈]
핸디커뮤니케이션즈는 오토 액션 RPG의 새로운 지평을 열 <흑월: 오토 액션 RPG>(이하 흑월)의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한국과 일본 서비스를 앞둔 <흑월>은 지난 12월 진행한 베타테스트에서 호응을 얻었고, 한국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느냐”는 설문에 테스터의 93% 가 “그렇다”라고 응답하였다. 테스터들은 “방치형 게임에 없는 전투의 손맛”, “깔끔한 현지화” 등을 그 이유로 꼽았다.
이외에도 탄탄한 세계관과 스토리에 걸맞는 한국어 더빙, 유저의 취향대로 조합할 수 있는 다양한 스킬과 무기 조합, 1대1로 즐길 수 있는 PVP 콘텐츠와 유저의 취향에 따라 수동과 자동을 선택할 수 있는 액션 플레이가 특징이다.
핸디게임 백세현 부사장은 “핸디게임을 올해로 24년간 운영해왔다.” 라며 “지난 1년간 공동개발을 해왔고 이미 8티어까지의 업데이트 스케쥴을 만들어 놓은 만큼 한국과 일본에서 최대한 혜자스러운 운영을 해가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흑월>의 사전 예약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원스토어' 등의 앱 마켓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공식 커뮤니티인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서도 사전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퀘스트마인, 플레이오, 금수저와 같은 모바일게임의 사전예약 앱 서비스들을 활용하면 각 매체별로 아이템을 중복 수령할 수 있어 최대 50만 원 이상의 아이템들을 받고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이후에도 공식 채널인 라운지를 통해 유저들에게 지속적인 소식과 깜짝 보상을 전할 계획이다.
<흑월: 오토 액션 RPG>는 1월말 구글, 애플, 원스토어를 통해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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