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2024년 1월 26일에 발매 예정인 <용과 같이8>과 관련해, 3종류의 신규 영상을 유튜브에서 공개했다고 밝혔다.
또한, 여성과의 데이트로 인간력을 향상시키는 플레이 스폿인 '매칭 앱'에 인플루언서 소피, 탤런트 마지마 나오미, 치어리더 린샹이 출연한다는 정보를 전했다.
<용과 같이8>의 신규 플레이 스폿 '매칭 앱'은 앱을 통해 여성과 대화하며 호감을 쌓고 데이트를 목표로 하는 게임이다. 앱을 활용해 여성들과의 데이트를 성사시키고 카스가 이치반의 '인간력'을 높여 보자.
출연자 프로필
- 소피
북아일랜드 출신의 인플루언서이자 코스튬 플레이어. SNS 총 팔로워 수는 140만 명에 이르며, 인스타그램의 팔로워 수는 35만 명을 넘어섰다. 주로 메이크업이나 코스프레, 게임을 중심으로 한 내용을 다루며 남녀를 불문하고 많은 팬에게 사랑받고 있다.
원래는 팔로워의 대부분이 해외 유저였지만 일본에서도 주목 받기 시작해 얼마 전 유명 잡지에서 그라비아 모델로도 데뷔했다.
- 마지마 나오미
170cm의 큰 키에 흘러넘치는 관능미, 남자를 설레게 하는 토크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레이와의 연인'이라 불리며 화제가 되었다. 예능 프로그램 Goddotan과 드라마 길가메시 FIGHT로 주목받으며 SNS 총 팔로워 수가 190만 명을 돌파했고 현재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특기는 노래와 춤이며 '마지마 나오미'란 이름으로 DJ 활동도 겸하고 있어, 퍼포먼스 능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 린샹
16세 때부터 그라비아 모델로 활동. Lookbook(패션 일기)으로 화제가 되어 현재 SNS 총 팔로워 수는 250만 명을 넘어섰다. 여러 프로그램에서 사회를 맡는 것은 물론, 댄서나 가수로서도 활동 중. 인기 치어리더로 일본에서도 주목받고 있으며,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치어리더계의 베이글녀'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