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나볼 사람은 <마비노기영웅전>의 메인 원화를 담당했던 게임원화가 김범입니다. 20살의 나이에 넥슨에 입사하며 신작 게임의 메인 원화를 맡으면서 화제가 된 사람. 천재라고 불리며 사실적이고 묵직한 명암과 질감으로 유명한 김범이 <하이퍼유니버스>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의 작품 속으로 한 번 빠져 볼까요?
오늘 만나볼 사람은 <마비노기영웅전>의 메인 원화를 담당했던 게임원화가 김범입니다. 20살의 나이에 넥슨에 입사하며 신작 게임의 메인 원화를 맡으면서 화제가 된 사람. 천재라고 불리며 사실적이고 묵직한 명암과 질감으로 유명한 김범이 <하이퍼유니버스>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의 작품 속으로 한 번 빠져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