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값비싼 게임기는없고 PC뿐입니다 ㅠ

된다면 세인츠로우2가..입질이..

제가 소개할 게임은 바로,  제 어렷을적

광기에 젖어 했던 하베스트문 입니다.

이걸 시작으로 7~8년이 지난후에도 하베스트문의 자식뻘인 목장이야기

시리즈를 플레이하고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렷을쩍 했던 하베스트문보다 재미가없어요..]

그럼 자기중심적,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하베스트문을 처음시작할때 어린마음에

울컥했던 장면입니다. 다 말걸고 온거같은데 저인간님께서

보내주지않았어요!!  결국 어딘가 숨어있던(혹은 존재감이없던)사람을

찾아 말을 걸음으로써 탈출 할수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음시리즈 부터는 말걸라는 모습을 찾아볼수없었습니다. 좋아해야할지

아쉬워해야 할지모르겠네요]

결혼 역시 하베스트문의 매력입니다.

▲소년은 결혼하기위에 매일밤 술집을 나갔나보다.

(어릴적 제모습의 그나마 이뻐보이던 아가씨!!)

솔직히 전 농사보단 결혼할생각으로 뻘뻘 뛰어다녔지요.

[돈은 낚시로 해결하고..]

▲노력의 결실은 일기장의 하트로 표시됩니다

여기서 급, 마무리하며.

제겐 정말 하베스트문은 어렷을쩍 친구와 공략을

교환하며 엔딩을 봤던 그게임입니다.  그런데 그뒤 나온시리즈는

적응을 하지못하고 얼마안되서 접게됩니다.

미네탈타운도 코로보쿠르스테이션도 타이틀 값이 아깝다는

생각에 씁슬한 고개를 숙이지요.

전작보다 좋은 후편 없다란 소리가 이건가봅니다.

닌느늼께서 자비를 하사 하베스트문 오리지날 스토리

그래픽만 다듬어서 발매해주셨으면 소원이 없지말입니다!!

말도안되는 리뷰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하베스트문 진짜재미있습니다.

꼭해보세요!!

ps.

게임선택에 목장이야기나 하베스트문이 없어

아무거나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