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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열리는 E3쇼의 마지막 날은 부스 이곳저곳에서 화려한 피날레 파티가 열립니다. 자연스럽게 관람객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는데요, 매력적인 부스걸들의 모습 때문이기도 하지만 역시 남은 선물, 특히 티셔츠를 뿌리기 때문에 더욱더 열광하게 되죠.
올해 E3 2005 스테이지 이벤트 중 단연 '대상'감이었던 남코부스에서 마지막날인 20일 오후 3시에 개최한 피날레 파티입니다. 남코의 상징인 예쁜 팩맨 티셔츠를 차지하기 위한 사람들의 경쟁이 치열하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