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회원가입
|
ID/PW 찾기
아이디 저장하기
뉴스센터
헤드라인
주요뉴스
일반
논란/사고
외신
국내소식
인디
산업
정책
채용
사회공헌
e스포츠
코스프레
리뷰/출시
프리뷰/리뷰 ▶
패키지형
라이브서비스형
출시/할인 ▶
출시
할인정보
사전등록
업데이트
이벤트
기획/특집
분석기사
스토리텔링
흥미기획
게임인
칼럼
기자수첩
카드뉴스
연재/카툰
연재
카툰
스페셜칼럼
오늘의게임
화제의영상
전체
트레일러
플레이영상
CF
슈퍼플레이
기타
자료실
전체
보고서
발표자료
통계자료
기타
게임쇼/강연
G-STAR
GDC
NDC
차이나조이
게임스컴
TGS
E3
블리즈컨
BIC
아웃오브인덱스
PlayX4
기타 게임쇼
커뮤니티
게이머발언대
유저리뷰
시사게시판
자유게시판
갤러리
전체
유머
얼짱/몸짱/스타
기타
게임별 아지트
TIG 메인
모바일게임 아지트
퍼즐앤드래곤
전체
칼럼
기자수첩
제목
작성자
고급검색
닫기
기간:
부터
1개월
3개월
6개월
12개월
까지
조건:
제목
작성자
분류:
[전체]
칼럼
기자수첩
[기자수첩] BTS 월드라는 무시무시한 소우주
[게임 'BTS 월드'는 과연 누구를 매니징할 것인가?]
2019.06.27
|
김재석
(
우티
)
방탄소년단(BTS)은 명실상부 월드스타다. 게임이 출시된 26일 저녁, 전 세계의 아미(ARMY, BTS의 공식 팬클럽 이름. 팬층을 통칭하는 경우로도 사용된다)가 BTS 매니지먼트 게임
를 즐겼다. 게임의 초반 성적은 BTS의 인기를 증명이라도..
[기자수첩] 그들은 왜 게임사가 좋은 일을 해도 알려고 하지 않을까?
[2]
[8년째 문화재 지킴이 활동하는 라이엇게임즈 코리아, 기성 언론 반응은 '싸늘']
2019.06.20
|
김재석
(
우티
)
19일 라이엇게임즈가 문화재청, 국외소재문화재재단과 함께 해외를 떠돌던 조선 왕실 유물 2점을 찾아왔다는 소식을 공개했다. 석가삼존도, 효명세자빈 책봉 죽책, 척암선생문집 책판을 환수한 데 이어서 이번이 5점째. 라이엇게임즈의 '문화재 지..
[기자수첩] 에픽세븐 페스타는 왜 비난을 받았을까?
[7]
[서비스 시작후 첫 유저 간담회였건만… 더 세심한 ‘유저 케어’가 필요했다]
2019.06.11
|
현남일
(
깨쓰통
)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6월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첫 번째 유저 간담회 ‘에픽세븐 페스타 2019 in Seoul’을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는 여러가지 면에서 이 게임을 즐기는 게이..
“게임은 유망산업이고 문화인데...” 그래서요?
[더 이상 먹히지 않는 산업론과 문화론... 새로운 논리와 근거 개발해야]
2019.05.24
|
이준호
(
마루노래
)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 이용 장애’(Gaming Disorder) 질병코드 등록을 둘러싸고 갑론을박이 오고 가고 있다. 지난 셧다운제(2011년), 4대 중독법(2013년) 논란부터 시작, 이처럼 의학계, 게임업계, 문화계 등 다양한 단체와 인물들이 맞부딪..
[기자수첩] 게임 과몰입 'KBS 열린 토론'이 아쉬웠던 이유
2019.05.23
|
김재석
(
우티
)
KBS1라디오 <열린토론>은 같은 날 열린 MBC <100분 토론>만큼의 화제성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라디오 방송이었던 데다 잘 알려진 프로그램도 아니었기 때문이겠죠. 내용적 측면에서도 특급 '어그로'가 난무했던 <100분 토론>과는 달리 <열..
100분 토론 화제의 스타(?) 김윤경 시민연대 정책국장은 누구인가?
[1]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에서 자극적인 발언으로 주목… 전문가라 부를 수 없는 평범한 학부모 단체 인사]
2019.05.23
|
현남일
(
깨쓰통
)
22일 방영된 MBC <100분 토론>의 여진이 가시지 않고 있다. 방송이 끝나고 만 이틀이 다 되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각종 게임 관련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이 토론에 대한 각종 논의와 의견개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이 토론에 등장..
게임과몰입: 좀 더 전문적이고, 생산적인 토론은 어려운 것일까?
[1]
[21일 MBC 백분토론은 과연 생산적인 토론일까?]
2019.05.22
|
김두일
(
모험왕
)
전문가가 반드시 높은 수준의 학위를 필요로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정신의학 혹은 보건 의학의 전문가가 게임과몰입의 질병등재에 해당하는 유해성을 증명하려면 이 부분은 전문적인 연구와 논문을 필요로 하거나 혹은 전문가로서 가..
게임이 무엇인지 규정하는 것은 가능한가, ‘That Dragon, Cancer’
[1]
[규정하기엔 너무 거대한 것을 규정하고, 범죄시하고, 변호하는]
2019.05.22
|
디스이즈게임
(
디스이즈게임
)
필자: 임예인 한의사 겸 칼럼니스트. 솔플만 하는 PSN+ 이용자, 야숨보다 마리오가 재밌던 1인 (페이스북) * 이 글은 필자의 블로그에 2016년 12월 12일 게시되었습니다. 한국에서 게임이 미디어에 소개되는 건 보통 두 가지 경우다. 범죄자의 컴..
[기자수첩] 넥슨이 게임 업계에 한 가장 큰 공헌, NDC 19를 마무리하며
[2]
2019.04.30
|
김승현
(
다미롱
)
"라이브 (서비스) 강연 들으려고 왔어요. 평상시엔 이런 거 고민할 시간도 없거든요", "레이트레이싱 강연이요. 직접 만져본 사람들은 어떨지 궁금하더라고요" NDC 2019 행사장에서 만난 개발자에게 들은 얘기다. 넥슨이 지난 26일, 13회 NDC를 마..
[기자수첩] “말이 안 통한다” 구글의 스토어 갑질 운영에 대한 이야기
[3]
[스토어에 버그가 발생해도 나 몰라라… 개발사와 제대로 된 소통은 사실상 불가능]
2019.03.21
|
현남일
(
깨쓰통
)
모바일 게임이라고 생각해보자 여기 전 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게임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런데 이 게임은 어째 게임의 운영이 정상이 아니다. ☞ 이 게임은 어느 날 갑자기 유저들의 캐릭터가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
[기자수첩] 중국에서 배틀로얄 게임 독점 노리는 텐센트의 의도는?
[배그, 포나에 이어 에이펙스까지 중국 서비스 판권까지 확보? 꽃놀이패 쥔 텐센트]
2019.03.11
|
김재석
(
우티
)
지난 2월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하며 "텐센트가 EA와의 협상을 통해 <에이펙스 레전드>의 중국 서비스를 맡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에이펙스 레전드>는 배틀로얄 장르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는..
[허접칼럼] “넥슨은 진짜 매각될까요?”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들
[2]
2019.01.09
|
임상훈
(
시몬
)
“넥슨은 진짜 매각될까요?” 요즘 가장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카더라’ 류의 온갖 소문,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류의 억측성 기사들이 넘치게 나돕니다. 대부분 별 근거는 없습니다. 현재까지 확실히 알려진 것은 세 가지 정도입니다. 1) ..
[기자수첩] 김정주 회장은 게임 업계 '탈출'을 꿈꾸는가
[1]
[인정 받지 못하는 사회 공헌, EA 인수 실패, 공짜 주식 논란까지… 개인에게는 시련의 연속이었던 10년]
2019.01.03
|
현남일
(
깨쓰통
)
대한민국 게임업계가 2019년 시작과 함께 술렁이고 있다. 넥슨의 창업자 김정주 회장이 넥슨의 지주회사 NXC를 매물로 내놓았다는 소식 때문이다. 사실상 시가총액만 13조원이 넘어가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회사 넥슨(NEXON)이 매물로 나온 것이..
[허접칼럼] 넥슨, 진짜 팔 것인가? 누가 살 것인가?
[3]
[총 매각대금이 10조 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역대 국내 최대 규모다]
2019.01.03
|
임상훈
(
시몬
)
넥슨을 통째로 판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넥슨 그룹의 지주회사인 NXC의 지분(98.64%)가 매물로 나왔다는 보도였죠. 파장이 큰 뉴스였습니다. 넥슨은 한국 게임 업계의 대표적인 회사입니다. 총 매각대금이 10조 원이 넘을 ..
[허접칼럼] 중국 게임판호에 인공지능 도입, 하이난에서 먼저 시작
[중국 게임업계에 불어온 따뜻한 바람]
2018.12.21
|
임상훈
(
시몬
)
중국 게임업계에 따뜻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올해 내내 규제 한판에 시달렸는데, 중국 제일 남쪽의 섬으로부터 훈풍이 불어왔습니다.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2월 21일, 하이난성 공산당 상임위원회와 샤오 유지 선전부 부장이 2018년 중국게임산업..
시장에 안착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그 이후는?
[초반 일주일 성적은 '합격점'. 그리고 이후에 주목해 볼만한 것들]
2018.12.15
|
현남일
(
깨쓰통
)
#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런칭 1주일 성적은 ‘합격점’ 엔씨소프트에서 지난 2012년 선보였던 PC 온라인 게임 <블레이드 & 소울>을 원작으로 하는 넷마블의 신작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이 정식 서비스..
[취재수첩] 중국 게임 도덕위원회가 평가한 게임은 서비스 중인 타이틀이 확실한가?
2018.12.08
|
임상훈
(
시몬
)
네, 저는 그렇게 판단했습니다. 반면, 미국의 유명 매체 벤처비트의 보도는 전혀 다릅니다. '온라인게임 도덕위원회가 시장에 들어가기 전인 게임 20개의 적합성을 평가했다'고 보도했죠. 똑같은 CCTV를 보고 기사를 썼는데, 왜 이렇게 상반된 기..
[기자수첩] 로스트아크 '유료 모델 논란 해프닝'이 보여준 것
[7]
2018.11.08
|
김승현
(
다미롱
)
서버 이슈도 성공적으로 방어했고, 동시접속자도 25만 명을 달성한 <로스트아크>가 오픈 첫 날 뜻밖의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7일, 일부 유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떠돌던 ‘유료 모델’ 이슈다. 떠돌았던 주요 논란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
[기자수첩] 업체는 좋아할지 모르지만 나는 껄끄러운 기사
[1]
[게임생태계에는 꽤 우호적인 기사였지만…]
2018.10.16
|
임상훈
(
시몬
)
16일 국내 메이저 신문 한 면에 게임산업과 관련된 큰 기사가 나왔습니다. 각종 국내외 규제 때문에 게임산업의 위기감이 커진다는 내용이 뼈대였죠. 게임생태계에는 꽤 우호적인 기사였습니다. 기사를 좋아할 게임업체도 꽤 있을 듯합니다. 그런..
[기자수첩] 에픽세븐 확률 조작 의심 해프닝과 ‘불신의 시대’
[9]
[모바일 게임 무작위 뽑기(가차) 운영에 대한 유저들의 불신, 이대로 방치해도 될까?]
2018.09.28
|
현남일
(
깨쓰통
)
# 추석에 불타오른 에픽세븐 한창 추석 연휴가 진행중이었던 지난 9월 24일,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은 한 유저가 어떤 커뮤니티에 올린 게시글 하나 때문에 말 그대로 ‘불타올랐다’. 그 유저는 <에픽세븐>의..
[허접칼럼] 중국 역대급 게임규제: 긴장하자. 남의 일이 아니다.
[3]
[중국 게임총량 통제 등 메가톤급 게임 규제의 여파와 전망]
2018.09.03
|
임상훈
(
시몬
)
2006년 4월 중국 총리가 '우유를 먹자'고 했습니다. 11월부터 초등학생에게 우유를 나눠주는 '우유 장정'이 시작됐습니다. 그러자 이듬해 세계 우유 가격이 2배 가까이 치솟았고, 모차렐라 치즈 값도 67% 올랐습니다. 독일에서 치즈사재기가 이슈..
[차이나랩] 5개월째 발급 동결된 판호, 언제쯤 나올까?
[1]
[부정적, 긍정적 관점을 함께 살펴본다]
2018.08.30
|
김두일
(
모험왕
)
김두일(모험왕) 퍼틸레인 고문의 페이스북 글을 편집해 다시 소개합니다. 외부 연재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디스이즈게임 편집자 중국에서 신규 게임 판호가 발급되지 않은지 대략 5개월 정도 되었다. 3월 말을..
[허접칼럼] 디스이즈게임이 ‘마이 차일드 레벤스보른'을 편애하는 4가지 이유
[8]
2018.05.13
|
임상훈
(
시몬
)
5월 8일 <마이 차일드 레벤스보른>(My Child Lebensborn)이 출시됐습니다. 디스이즈게임은 편파적입니다. 이 게임이 잘 되기를 적극 응원합니다. 출시 이후 리뷰와 카드뉴스, 제작 스토리 등을 몰아서 써내고 있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그..
[허접칼럼] 여명숙 위원장을 위한 변호
[11]
2017.11.23
|
임상훈
(
시몬
)
비정규직 직원의 정규직 전환 요구에 ‘왜 정규직으로 들어오지 않았어’
[허접칼럼] 차이나조이 2017에 한국공동관은 없다?
[1]
[사드 보복 여파? 'KOREA'가 없는 한국공동관의 이유]
2017.07.28
|
임상훈
(
시몬
)
차이나조이 2017이 27일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차이나조이에는 ‘한국공동관’(Korea Pavilion)이 없습니다. ‘엥, 그게 무슨 소리냐?’고 따지실 분들이 있을 겁니다. 분명히 올해 차이나조이에도 34개 업체가 함께 출전했다는 뉴스를..
최신목록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다음
칼럼
많이 본 기사
1
[기자수첩] 프로젝트 KV 논란, 그리고 넥슨게임즈의 차기작 RX
2
[기자수첩] 콘코드의 퇴장이 의미하는 것
3
[기자수첩] LOL 월즈 뮤직비디오 실망
4
[기자수첩] 팰월드 소송으로 다시 떠올린 닌텐도와 소니의 30년 악연
5
[기자수첩] PS5 Pro 발표로 보는 온라인의 한계와 오프라인의 딜레마
주간 많이 본 기사
1
미국 영화 제작사, '스텔라 블레이드' 상대로 ..
2
[인터뷰] 철권에 복귀한 헤이하치, 용암에 빠지..
3
크래프톤 ‘로그라이크 덱빌딩 RTS’, '풀게임..
4
논란의 '팰월드' PS5로 출시…일본 서비스는 미..
5
문명 대항마?… ‘아라’ 출시 첫날 반응 ‘복..
6
[기자수첩] LOL 월즈 뮤직비디오 실망
7
“엔씨 위기는 모든 게임 ‘리니지화’ 한 경영..
8
'데바데' 개발사, 레드 훅 스튜디오 인수… '다..
9
미국 배우노조, 라이엇 상대로 파업 선언…라이..
10
[게임과 책]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사람들이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