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WEBZEN]


웹젠의 신작 MMORPG <뮤 모나크2>가 9월 2일에 주요 앱마켓 세 곳에서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9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뮤 모나크2>는 출시 5일 만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인기 순위 1위로 올라섰으며, 원스토어와 갤럭시 스토어에서도 1위를 유지 중이다.

<뮤 모나크2>는 '뮤 IP' 기반 작품 중 가장 빠른 캐릭터 육성 시스템과 완화된 경쟁 요소가 특징으로, 출시 초기 뮤 IP 팬층으로부터 속도감 있는 게임성에 대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게임은 출시일 주요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모바일 버전과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PC 클라이언트를 함께 선보이며 게임 플레이 접근성도 한층 높였다.

지속적인 신규 게임 회원 유치를 위해 대규모 보상이 걸린 론칭 기념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한다. 최고급 보상인 대천사 장비를 제공하는 퀘스트 이벤트와 보스 몬스터를 처치할 때마다 보상을 제공하는 보스 현상금 이벤트, 캐릭터 육성 구간별로 필수 아이템을 제공하는 레벨 달성 이벤트 등을 통해 강력한 캐릭터를 론칭 초기부터 빠르게 육성할 수 있다.

이 외 모든 게임 회원들에게 주요 앱마켓 인기 순위 1위 달성 기념 특별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젠은 2001년 국내 최초의 3D PC 온라인게임 '뮤 온라인' 게임 서비스를 시작, 코스닥에 상장된 게임 전문 기업이다. 전세계 6,0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게임포털 'WEBZEN.com'을 운영하며 글로벌 게임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넓혔다. 현재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대상으로 '뮤(MU)', 'R2' 등 다양한 게임 IP를 직접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