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엠 제공]
- 시원한 폭포와 신비로운 나무가 자리한 ‘푸른 샘 골짜기 마을’ 전격 공개
- 기존 스테이지 통폐합, 퀘스트 수락 및 완료 방식 변경 등 업데이트 예고
- 최고 레벨 확장 콘텐츠 사전 예약 이벤트 오는 9월 2일까지 공홈 진행 中
올엠(대표 이종명)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초(超)액션 RPG <크리티카>에서 대규모 업데이트에 앞서 신규 지역을 미리 공개한다고 금일(14일)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푸른 샘 골짜기 마을’은 시원한 폭포가 떨어지고 웅장하고 신비로운 나무가 마을 한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 마을은 알 수 없는 사건들로 붉은 빛의 먼지가 뒤덮인 황폐한 마을로 변했다.
이용자들은 이 사건을 쫓아 더욱 무시무시해진 새로운 몬스터들과 다양한 스테이지에서 대결을 펼치며 화끈한 액션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엠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의 스테이지 통폐합도 진행한다. 많은 이용자들의 피로감을 줄이고 쾌적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이용자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중요 퀘스트를 찾아가는 수고스러움을 덜어 보다 더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한편, 오는 9월 2일까지 최고 레벨 확장에 따른 신규 지역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업데이트 후 ‘프리미엄 서비스’와 만렙 확장 콘텐츠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로그인을 하고 ‘즉시 보상받기’를 클릭하면 된다.
초액션 RPG <크리티카>는 2013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중국, 대만, 유럽 등 전세계 70여 개국 2천만명 이상의 회원들이 즐기고 있다. 최근 글로벌 플랫폼 스팀을 통해 오픈해 더욱 더 많은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크리티카>에 대한 자세한 소식과 이벤트 내용은 사전예약 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