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엔파스]
엔파스에서 개발 중인 P2E 메타버스 게임 <MARS>가 신규 캐릭터를 출시했다고 오늘(21일) 밝혔다.
게임을 즐기며 보상으로 암호화폐를 채굴할 수 있는 ‘GameFi’, P2E 시장의 새로운 장르인 3D MMORPG를 바탕으로 개발된 <MARS>는 외계 종족에 맞서 싸워 자신의 영토를 지키기 위한 전투 대서사시를 기반으로 유저들은 함락된 전초기지를 수복하고 <MARS>를 제2의 지구로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된다.
<MARS>는 웹 게임과 안드로이드, IOS 어플리케이션 등 여러 다양한 플랫폼과 디바이스를 지원하여 편리한 조작과 뛰어난 작품성을 갖춘 3D 메타버스 게임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게임 내 구축된 P2E 시스템을 통해 엔파스를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엔파스는 스테이킹과 풀, 크로스 체인 브릿지에서 다른 암호화폐로 스왑이 가능하다.
또한, 유저들은 <MARS> NFT 마켓에서 자신만의 아바타 및 게임에 필요한 아이템과 장비 등을 교환 및 구입할 수 있으며, 마켓 내 가챠 시스템을 통해 이번에 새로 출시된 레전더리 등급의 캐릭터를 얻을 수도 있다.
엔파스 관계자는 "엔파스의 메타버스 게임 <MARS>가 게임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원스톱 허브가 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으며, 지속적인 생태계 확장은 물론 메인넷 개발 및 지원, 실시간으로 동기화되는 클라우드 서버, 블록체인 레이어2 등의 고도화된 기술을 접목하여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기반 게임에 사용되는 NFT의 가치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