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는 현재 <에반게리온>과의 2차 콜라보레이션 '세컨드 퀘스트'가 진행중입니다. 지난 해 한 차례 진행했던 '1차 콜라보레이션'의 뒤를 이어 이번 2차 콜라보레이션도 대규모 콘텐츠의 추가와 신 캐릭터의 등장, 그리고 한정 코스튬의 등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죠. 특히 27일에는 두 번째 신규 캐릭터인 '아야나미 레이(가칭)이 픽업에 등장했는데, 과연 이 캐릭터는 뽑을 가치가 있을지 알아봤습니다.
27일 신규 픽업으로 등장한 '아야나미 레이(가칭)'(이하 2차 레이)는 1주일 먼저 픽업을 시작한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 WILLE’(이하 2차 아스카)와 '세트 조합'을 전재로 설계된 캐릭터들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2차 아스카가 '풀버스트' 발동과 함께 광역 공격을 발동하고 대미지가 굉장히 강력해집니다. 그리고 레이는 그 아스카의 성능을 '뻥튀기' 시켜주는 시너지 딜러입니다.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연습장 기준 레이를 편성해주는 것만으로도 아스카의 딜량이 30% 이상 뻥튀기 된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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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대놓고 '캐릭터 둘 다 뽑고 함께 편성하세요'라고 등 떠미는 수준으로 모든 스킬이 2차 아스카와 시너지가 나게 설계되어있다.
게다가 레이는 그 자체도 성능이 좋은 딜러(3버스트) 캐릭터이며, 버스트는 유틸성이 좋은 '홍련'과 유사한 형태의 '화면 전체 적들에게 강력한 대미지'를 가하는 스킬입니다. 2차 아스카가 초보자들이 사용하기 좋은 'MG' 직군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결국 3버스트를 2차 아스카와 2차 레이로 세팅한다면, 초보자 입장에서는 스토리 콘텐츠 밀기에도 아주 좋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아직 출시 극 초기라서 연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2차 레이의 스킬은 PVP에서도 '홍련'의 대체재로 충분히 활약할 여지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캐릭터풀이 부족한 초보자라면 뭘 어떻게 봐도 아스카와 레이를 동시에 뽑아야 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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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라면 '3버스트' 2명 자리에 아스카와 레이를 무지성으로 배치해도 된다. 마침 아스카는 초보자들이 쓰기 좋은 'MG' 직군이다.
또한 2차 아스카와 2차 레이는 모두 속성이 '풍압'으로 깔맞춤 되어 있기 때문에, 솔로 레이드에서도 강력한 모습을 보일 예정입니다. 물론 풍압 속성에서는 '홍련: 흑영' 이라는 대체 불가능의 0티어 딜러가 있기는 하지만, 최소 '2파티' 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게임은 오는 3월 6일부터 신규 솔로레이드가 시작될 예정이며, 마침 해당 레이드는 약점 속성이 '풍압'으로 제시된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솔로 레이드에 관심이 많은 유저들 또한 일단 뽑아둘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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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와 <에반게리온>과의 이번 2차 콜라보레이션은 27일, 이벤트 2주차를 맞이했습니다. 2주차에는 '스토리 2'가 해금되며, 2차 레이 외에 지난 1차 콜라보레이션 때 등장했던 '아야나미 레이', 그리고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 픽업이 복각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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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복각 캐릭터들은 현재 게임의 메타에서는 큰 위력을 발휘하지는 않기 때문에 '굳이 무리를 해서까지' 뽑을 필요는 없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직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에서만 뽑을 수 있는 캐릭터라는 점, 향후 복각 기약이 없는데다. 어찌되었든 초보자 입장에서는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캐릭터'가 중요하기 때문에 여력이 되면 명함 정도는 뽑는 것이 권장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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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을 놓치면 다음 복각까지 뽑을 기약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