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가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과 ㈜라우드코퍼레이션 양사가 공동 주관하는
○ 한국 8개팀(∆BNK 피어엑스, ∆경기 이네이트, ∆미래엔세종, ∆성남 락스, ∆대전 사이버즈, ∆광주 슬래셔, ∆올웨이즈 인천, ∆대전하나 CNJ)
○ 글로벌 초청 4개팀(∆뉴욕 No Flame, ∆오사카 Out of control, ∆항저우 Tangshi, ∆타이베이 M. E)
1일차 대회에는 6라운드 포인트제로 진행되며, 국내 내셔널 리그 5위 ~ 8위팀(∆대전 사이버즈, ∆광주 슬래셔, ∆올웨이즈 인천, ∆대전하나 CNJ)이 글로벌 초청 4개팀과 함께 8강 대회를 진행한다. 승리한 4개팀은 2일차 대회에 진출하여 국내 내셔널 리그 1위 ~ 4위팀(∆경기 이네이트, ∆미래엔세종, ∆성남 락스, ∆BNK 피어엑스)과 55포인트 체크포인트 방식으로 최종 승자를 선발하게 된다.
국내 내셔널 리그에서 결승전 1라운드 꼴지로 시작해 결국 우승까지 차지한 '경기 이네이트'가 마지막 라운드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였던 '미래엔세종', '성남 락스'와의 재격돌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처음 오프라인 대회로 참여하는 글로벌 초청팀의 기량과 함께 부산 연고팀인 'BNK 피어엑스'의 홈구장 활약 부분도 눈여겨 볼 요소이다.
12월 20일(금)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모두의 게임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게임 OST 공연
12월 21일(토), 12월 22일(일)에는 현장을 찾아준 방문객들을 위하여 연말 뽑기 이벤트, ER 플레이 이벤트와 함께 이터널 리턴 NPC 카페와 공식 굿즈샵도 함께 운영하여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국내 대표 e스포츠 종목인 이터널 리턴과 다양한 협력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글로벌 초청팀들과 함께하는 첫 오프라인 행사를 열게되어 뜻깊다."며, "국내 e스포츠 종목들이 글로벌로 성장할 수 있는데 브레나가 함께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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