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인터파크]
- 1000부 한정 제작, 11월 14일 오후 3시부터 인터파크도서에서만 구매 가능
- 고급 아이템 3종 프리미엄 바우처와 북 케이스 포함, 오리지널 러프 스케치 수록
인터파크도서(대표 주세훈, book.interpark.com)가 MMORPG의 전설이 될 <뮤 레전드>(MU LEGEND) 출시 기념 오리지널 아트북 ‘THE ART OF MU LEGEND’ 한정판(Special Edition)을 금일 오후 3시부터 단독 판매한다. <뮤> 시리즈의 고급 아이템 3종이 모두 담긴 프리미엄 바우처와 고급 북 케이스가 포함된 1000부 한정판이며 가격은 9만9천원.
<뮤 레전드>(MU LEGEND)는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뮤> 시리즈의 장점을 이어받아 새롭게 선보이는 MMORPG 게임이다. 간단한 조작과 심플한 인터페이스를 기본으로 호쾌한 전투 스타일을 선보이며 개성에 따라 깊이 있는 플레이가 가능해 완성도 높은 핵&슬래쉬 RPG를 즐길 수 있다.
<뮤 레전드>(MU LEGEND) 출시를 기념해 선보이는 오리지널 아트북 ‘THE ART OF MU LEGEND’는 7년간 국내 최정상급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업을 통해 3000여점의 섬세하고 화려한 아트워크를 담았다.
<뮤> 세계의 기원부터 캐릭터, 영웅과 적들, 아이템과 지역 등 뮤 레전드를 구성하는 모든 것의 아트워크를 실었다. 또한 한정판 독자를 위해 200컷 이상의 개발 과정 스케치, 아이디어 습작 등 특별 일러스트를 포함하였다.
특히 한정판 독자를 위한 선물로 <뮤 오리진>의 ‘정복자 코스튬(귀속)’과 <뮤 온라인>의 프리미엄 진화 뮨 ‘드래곤기사(30일)’ 그리고 <뮤 레전드>의 ‘프리미엄 암흑의 날개’ 및 ‘귀속 레드젠 500개’ 등 <뮤> 시리즈의 고급 아이템이 모두 포함돼 있다. 또한 한정판은 전 페이지 특수 인쇄를 통해 원화의 생동감을 더욱 높였으며, 고급스럽게 제작된 프리미엄 아트북 보관 케이스까지 증정한다.
인터파크도서는 “기획과 편집, 디자인, 제작까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웰메이드 아트북으로 <뮤> 시리즈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특별한 한 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