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게임업계의 가장 큰 이슈죠. 세계보건기구(WHO)가 5월 25일 '게임 이용 장애'를 공식 질병으로 인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이슈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서 찬반의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번 이슈를 포함해 소위 '게임 과몰입' 관련해서 게임업계에 비판적인 측에서는 '망언'이라고 정의해도 좋을 정도로 다소 어처구니없는 발언. 혹은 과격한 발언을 끊임없이 쏟아내 업계와 게이머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는 지난주에 있었던 MBC <100분 토론>에까지 이어져서, 당시 토론에서 생중계되었던 몇몇 패널들의 발언은 지금까지도 지탄을 받고 있죠.
디스이즈게임은 과몰입 등의 이슈로 게임 업계를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여러 인사의 과격한 발언들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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