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디볼버디지털]
- 해외 게임 웹진에서도 극찬의 리뷰를 받고 있는 3D 퍼즐 슈팅 게임
- 잠입 액션과 저격, 퍼즐의 3가지 요소가 독창적으로 혼합되어 가장 스타일리시하고 효율적으로 적을 처리하는 트릭을 선보인다.
- 이단 컬트 종교로부터 모든 것을 빼앗긴 소녀가 복수를 위해 떠나는 여행
글로벌 인디게임 퍼블리셔 디볼버디지털 퍼블리싱, 게임 개발자 레네 로터 개발의 신작 <칠드런 오브 더 선>을 PC 플랫폼으로 한국시간 오늘(1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칠드런 오브 더 선>은 잠입액션과 저격, 퍼즐 해결의 요소가 결합된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주인공인 ‘소녀'가 되어 이단 종교에 세뇌되었던 한 소녀가 그들의 통제에서 벗어나 그들과 그들의 지도자, 더 리더를 향한 복수의 여행을 떠나게 된다.
모든 스테이지에서 소녀는 단 한 발의 총알만으로 모든 상황을 타개해야 한다. 총알은 사물에 충돌 시 궤도를 바꿀 수 있으며, 장애물을 넘어갈 수 있고 단단한 방어구나 방해물을 관통하거나 중력을 무시하는 등 다양한 탄도적 트릭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변수와 조합으로 반복 플레이가 가능한 <칠드런 오브 더 선>은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더 효율적이고, 더 빠른 루트를 찾기 위한 동기를 부여하는 리더보드와 점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플레이어는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스릴 넘치고, 스타일리시한 저격 액션과 별개로 이단 종교의 과거와 흉악한 범죄, 소녀의 애절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해외 웹진들도 앞다투어 고평가의 극찬에 가까운 리뷰를 남기고 있는 게임 <칠드런 오브 더 선>은 PC 플랫폼으로 발매되었으며 한글을 지원하고, 출시 가격은 16,500원이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한국 X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