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360용 RPG <마그나카르타2>가 올해 안으로 출시된다. 일러스트는 김형태 씨가 맡았다.
일본 게임전문지 패미통은 14일 <마그나카르타2>의 정보를 공개했다. 개발은 한국의 소프트맥스와 일본의 반다이남코게임즈가 공동으로 맡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일본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일러스트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김형태 씨가 담당했다.
성우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에서 하루히 역할을 맡았던 히라노 아야 씨와 <공의 경계>에서 토오코 역할을 담당했던 혼다 타카코 씨 등이 맡는다.
한편, <마그나카르타2>의 국내발매와 관련된 소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디스이즈게임 댓글 ()
디스이즈게임
페이스북
디스이즈게임닷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ThisisGame.com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