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래빗앤베어]
래빗앤베어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505게임즈가 퍼블리싱하는 <백영웅전>은 2020년 킥스타터 후원 1위를 달성한 JRPG로 오늘(23일) 정식 출시된다.
전설적인 게임 개발자 故 무라야마 요시타카(환상수호전 1, 2)와 카와노 준코(환상수호전 1, 4)가 만든 <백영웅전>은 정교하게 제작된 6명의 캐릭터 전투 시스템, 세심하게 제작된 2D 스프라이트와 3D 배경, 100명이 넘는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고전 JRPG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매력적인 게임플레이가 특징이다.
505게임즈의 닐 랠리 대표는 "<백영웅전>은 무라야마 선생을 기리는 훌륭한 유산으로, 오늘(23일) 출시하여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전하며 "이 놀라운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후원자와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백영웅전>은 스팀, 에픽 게임즈 스토어, GOG, 스토브, 미니맵, 플레이스테이션5,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X|S, 엑스박스 원,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될 예정이며, 실물 패키지는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를 통해 플레이스테이션5, 플레이스테이션 4,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소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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