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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1] 엔젤게임즈 '신의 탑M', '원더러스' 최초 체험 기회 제공

미리 보는 2021 지스타 엔젤게임즈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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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4랑해요) 2021-11-16 09:29:05
4랑해요 (김승주 기자)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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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1] 엔젤게임즈 '신의 탑M', '원더러스' 최초 체험 기회 제공

미리 보는 2021 지스타 엔젤게임즈 부스

모바일 RPG <로드 오브 다이스>, <히어로 칸타레>를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엔젤게임즈가 지스타 2021에 참여한다. 지스타에 참가하는 엔젤게임즈의 핵심 타이틀은 <신의 탑M>과 <원더러스>다. 

엔젤게임즈는 지스타 관람객을 위해 50부스 규모로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직접 <신의 탑M>과 <원더러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장 관람이 어려운 이용자들을 위해선 스트리밍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스타 온, 오프라인 관람객을 위해 지스타에 참가하는 엔젤게임즈에 대한 정보를 모았다. 

 

(출처 : 엔젤게임즈)

 

# 핵심은 신작 타이틀 2종 - <신의 탑M>과 <원더러스>

 

먼저, 글로벌 누적 조회수 45억을 달성한 웹툰 '신의 탑'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RPG <신의 탑 M: 위대한 여정>이 지스타에서 공개된다.

​엔젤게임즈에 따르면 2021년 출시를 목표로 한 <신의 탑M>은 웹툰을 직접 플레이하는 듯한 정교한 스토리 구현과 고품질 그래픽, 애니메이션 스킬로 전투의 재미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부스 참여객에게 최초로 <신의 탑 M>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신의 탑M> 퀴즈온더 스테이지를 통해 매 회 1등에게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퀴즈 이벤트는 온라인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신작 액션 게임 <원더러스: 더 아레나>다. "놀라움으로 가득 찬 액션 어드벤처"라는 슬로건 아래 판타지 동화 속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로그라이크와 배틀로얄 장르가 결합한 게임이란 점도 주목할 만하다. <원더러스>는 엔젤게임즈 부스에서 PC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외에도 엔젤게임즈는 '이벤트 굿즈샵'을 통해 <신의 탑M>과 <원더러스> 굿즈를 판매할 계획이다. <신의 탑M>을 사전 등록했거나, 엔젤게임즈를 친구 추가한 관람객은 현장 스태프에게 해당 사실을 인증받은 후 추첨을 통해 굿즈 중 하나를 얻을 수 있다.

 


 

 

# 온라인 관람객을 위한 스트리밍 이벤트 

 

(출처 : 엔젤게임즈)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참가가 어려울 게이머를 위한 생중계 및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장 생중계는 엔젤게임즈 공식 채널이나, 특설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원더러스> 스트리머 방송은 세 가지 형식으로 진행된다. 게임 내 구현된 4:4 대전 모드를 활용하여 팀 대결을 펼치는 ‘원더러스 최강자전’과 보스 레이드 모드를 활용한 팀 대결 ‘원더러스 보스 원정대’, 게임 내 미니게임 콘텐츠로 BJ들이 각각 대결을 펼치는 ‘원더러스 켠김에 왕까지’다.

해당 이벤트에는 유튜버 ‘공대생 변승주’를 비롯해 아프리카TV ‘이상호’, ‘임선비’, 종합 게임 BJ ‘애교용’, 시골 생활로 화제를 모은 ‘쿠크다슬’, 임선비의 친동생으로 알려진 ‘꾸띠뉴’가 함께한다. 또한 매 경기 진행되는 크리에이터 대결의 승자를 예측하고, 승자를 맞춘 사람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엔젤게임즈의 지스타 온라인 방송은 18일 오후 1시부터 생중계된다.

▶▶ 엔젤게임즈 지스타 2021 특설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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