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그리프라인]
- BTC관 홀 10.1 D-30 및 E-31서 <명일방주: 엔드필드>와 <팝유컴> 전시
- 스탬프 투어, 다양한 무대 이벤트, 게임 시연 등 풍성한 콘텐츠 마련
- 게임스컴 이후 북미 게임쇼 ‘PAX West 2024’에 게임 2종 출품 계획
글로벌 퍼블리싱 브랜드 그리프라인(GRYPHLINE)은 서비스 예정인 멀티 플랫폼 게임 <명일방주: 엔드필드>와 PC 및 콘솔 게임 <팝유컴>을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현지 시간) 독일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 2024에 출품한다고 오늘(20일) 밝혔다.
그리프라인 부스는 BTC관(Hall 10.1) 내 D-30과 E-31 위치에 마련되며, 글로벌 인기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하는 무대 이벤트와 코스프레 포토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각 게임별 퀴즈쇼와 스탬프 투어 등을 통해 게임스컴 독점 굿즈를 선물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시연이 가능하며, 게임을 체험하거나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면 엽서, 토트백 등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팝유컴>을 플레이하고 설문조사를 완료하면 앙증맞은 스티커를 제공하며, 에픽게임즈 스토어, 스팀, PlayStation의 위시 리스트에 게임을 추가하거나 구역의 사진을 촬영해 본인 SNS에 게시하고 인증하면 귀여운 부채를 받을 수 있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지난 2020년 출시 이후 1억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한 인기 모바일 타워 디펜스 RPG 명일방주 IP를 기반으로 한 멀티 플랫폼 게임으로, 지난 1월 테크니컬 테스트 등을 통해 이용자에게 선보인 바 있다.
<팝유컴>은 최대 4명 유저가 힘을 합쳐 플레이하는 협동 게임으로, 장애물을 극복하는 모험 요소가 담긴 판타지 어드벤처 장르다.
한편, 그리프라인은 게임스컴 2024 종료 후 이어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게임쇼 ‘PAX West 2024’에서도 <명일방주: 엔드필드>와 <팝유컴>을 소개할 방침이다.
게임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