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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의 총소리로 '노래'를 만든다고요? 건사운드 리믹스
[이런 것도 있었습니다]
2023.01.30
|
김승주
(
4랑해요
)
게임과 음악은 떼놓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게임과 음악이 시너지를 일으킨 사례도 많습니다. 두 주제를 가지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을 써 보고자 합니다. 흥미롭지만 어디에서도 정리된 내용을 찾기 어려운 소재를 모았습니다. - 게임과 ..
[넥컴박]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윤태진 교수의 '내 인생의 컴퓨터'
2023.01.27
|
넥슨컴퓨터박물관
(
넥컴박
)
‘내 인생의 컴퓨터’ 시리즈는 국내/외 IT 업계 인사들의 컴퓨터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연재는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의 윤태진 교수입니다. #첫 번째 컴퓨터 사실 저에게 기억이 나는 컴퓨터는 두 개가 있는 것 같아..
승률 27% 제리, 승률 76% 루시안. LCK 원딜 빈부격차
[재미로 보는 각 리그별 챔피언 전적]
2023.01.27
|
김승주
(
4랑해요
)
1월 18일 개막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가 어느덧 정규 시즌 2주차 중반에 이르렀다. 프로 대회는 <롤>의 메타 해석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많은 유저들은 이번 시즌 LCK에 어떤 메타가 보일 것인지 주목했다. ..
하체가 부실하면 위험하다? LCK 1주차 메타 흐름
[메타의 흐름은 왜 바텀에 쏠려있었을까]
2023.01.24
|
장태영
(
Beliar
)
제리-루시안. 두 챔피언은 이미 작년 서머 시즌부터 <롤>드컵 개막을 앞둔 패치까지 다양한 서포터들과 함께 협곡의 메타 전체를 휘어잡은 대표적인 챔피언이었다. 스프링 시즌부터 이어진 아펠리오스 그리고 징크스의 카드가 급격히 힘을 잃은 가..
'우마무스메'에는 '우마뾰이'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마무스메의 음악 퀄리티란]
2023.01.23
|
김승주
(
사랑해요4
)
게임과 음악은 떼놓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게임과 음악이 시너지를 일으킨 사례도 많습니다. 두 주제를 가지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을 써 보고자 합니다. 흥미롭지만 어디에서도 정리된 내용을 찾기 어려운 소재를 모았습니다. - 게임과 ..
오늘은 내가 바텀 라인 요리사!
[강한 맛을 내야만 하는 바텀라인]
2023.01.20
|
주보국
(
Amitis
)
바텀 라인의 가치가 더욱 중요한 시즌이 될 것 같습니다. 인전보다 한타를 중요하게 여기던 시절에는 노블레쓰(노틸러스, 블리츠크랭크, 레오나, 쓰레쉬 - 플레이 메이킹이 가능한 대표적인 서포터 챔피언)가 바텀을 지배했다면 이제는 원거리 딜..
심상치 않은 바텀 메타... LCK 개막전 지배할 메타와 챔피언은?
[바텀이 터지면 안 된다]
2023.01.17
|
서준호
(
index
)
기다리고 기다리던 LCK가 드디어 이번주 수요일(18일)에 개막합니다. 이번 LCK는 새로운 시즌과 함께 진행되는 본격적인 대회인 만큼 어느 때보다 메타 파악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천상계 솔로 랭크 데이터를 바탕으로 LCK 개..
쇼메이커가 LCS 방송에? 2023 롤 e스포츠 킥오프 이모저모
[10 강철심장, AP 서폿 트위치, 탱 티모...]
2023.01.13
|
김승주
(
4랑해요
)
'쇼메이커' 허수가 LCS 킥오프에 등장했다?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킥오프>(이하 ‘킥오프’)가 진행됐다. 롤드컵 이후 시즌 개막까지의 공백을 채우고, 팬들을 위한 이벤트성 대회 '올스타전'을 대체하기 위해 시작..
에비가 소속팀 대표? 2023 롤 e스포츠 킥오프 살펴보기
[1/10~1/12 사흘간 진행되는 화끈한 전야제]
2023.01.10
|
장태영
(
Beliar
)
뜨거웠던 2022년이 지나고, <롤> e스포츠는 한 차례의 스토브리그 열기가 스쳐 지나간 뒤 잠잠하게 흐르고 있다. 바다 건너 중국에서는 BLG가 데마시아컵을 들어올리는 등 후덥지근한 소식이 들려왔다. 하지만 국내 <롤> e스포츠는 2021년까지만 ..
[덕후론_30] IT업계에 유독 의장님이 많은 이유
[비덕이 쉽게 이야기해 주는 덕후 이야기]
2023.01.09
|
스카알렛 오하라
(
scarletOhara
)
<원신>과 <우마무스메>가 세계적 인기입니다. 우리는 이미 서브컬처 시대에 살고 있어요. 덕후와 덕질을 주제로 보다 많은 이야기가 소통되고, 덕후가 능력자로 인정받는 사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지금 저희는 '덕후의 역사'를 쫓아가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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