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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이기는 T1 vs 저력의 DRX, 롤드컵 결승 프리뷰

[바텀 라인전의 행방은?] 2022.11.04 | 김승주 (4랑해요)

2022 최강의 팀을 정하는 롤드컵 결승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결승전은 페이커와 데프트, 두 전설이 맞붙는 '마포고 더비'이자, 6년만에 T1이 다시 롤드컵을 탈환할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4시드를 부여받아 플레이 인부터 올라온 DRX가..
페이커와 데프트 위한 테마곡? 'STAR WALKIN'으로 보는 롤드컵 4강

[애틀란타를 빛낸 LCK의 두 STAR, 이제 샌프란시스코로!] 2022.11.01 | 장태영 (Beliar)

올해 롤드컵의 테마곡 '릴 나스 엑스'의 STAR WALKIN은 롤드컵 핵심 슬로건인 ‘One & Only'(유일무이) 라는 키워드를 강조하기 위해 탄생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LCK를 대표하는 선수로 비록 ‘쵸비’ 정지훈이 등장했지만, LCK는 이제 ‘쵸비’..
[덕후론_20] 덕후는 MBTI가 상당히 잘 들어맞는 것 같아요

[비덕이 쉽게 이야기해 주는 덕후 이야기] 2022.10.31 | 스카알렛 오하라 (scarletOhara)

<원신>과 <우마무스메>가 세계적 인기입니다. 우리는 이미 서브컬처 시대에 살고 있어요. 덕후와 덕질을 주제로 보다 많은 이야기가 소통되고, 덕후가 능력자로 인정받는 사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지금 저희는 '덕후의 역사'를 쫓아가고 있습니..
[롤드컵 4강 프리뷰] 메타 해석이 중요해진 롤드컵

[어떠한 해석도 받아들여질 수 있는 2022 롤드컵 메타] 2022.10.28 | 주보국 (Amitis)

이번 롤드컵은 확실한 메타가 없습니다. 좋은 의미로 말이죠. 작년 롤드컵에서 본선을 기준으로 사용된 챔피언의 수가 결승전까지 포함해 80개였음을 고려했을 때 금년 롤드컵이 93개의 챔피언을 선택했다는 것은 메타 자유도가 매우 높다는 이야..
[넥슨컴퓨터박물관]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의 '내 인생의 컴퓨터'

2022.10.25 | 넥슨컴퓨터박물관 (넥컴박)

‘내 인생의 컴퓨터’ 시리즈는 국내/외 IT 업계 인사들의 컴퓨터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연재는 위메이드의 장현국 대표입니다. #첫 번째 컴퓨터 넥슨에 입사했을 때 처음 썼던 486 컴퓨터가 기억에 남습니다. 초등학교 때 컴..
2022년 롤 최대 난제 '서포터 기피 현상'에 관하여

[프로 지망생도 기피하는 서포터 포지션... 대책은 없을까?] 2022.10.25 | 서준호 (index)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에서 서포터는 가장 기피되는 포지션입니다. 일반 유저 뿐만 아니라 프로를 꿈꾸는 유망주들에게도 기피되고 있죠. 서포터가 기피되는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프로 선수를 꿈꾸는 유망주들에게도 기피되고 있는..
[덕후론_19.5] AI는 사람을 어디까지 대체할까요?

[비덕이 쉽게 이야기해 주는 덕후 이야기] 2022.10.24 | 스카알렛 오하라 (scarletOhara)

지난주, AI 드로잉이 결국 독자적인 암호를 만들어 내는 창의성까지 갖추지 않을까 하고 예상을 했지요. 이야기가 나온 김에 이러한 발전이 어디까지 갈 것인지를 생각해 보려 해요. 오랜 옛날, 가축의 바통을 이어받아 점차 사람의 역할을 대체..
[롤드컵] 관건은 픽밴? 징동vs로그 경기로 예상하는 T1 vs RNG

[속속히 정리되고 있는 챔피언 티어] 2022.10.21 | 김승주 (4랑해요)

유럽 1시드 로그와 중국 1시드 징동 게이밍이 맞붙은 8강 첫 경기가 징동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징동과 로그의 경기를 복기하는 한편, 이를 통해 22일 진행될 T1과 RNG의 경기를 미리 들여다본다. 첫 8강 경기를 통해 챔피언 티어가 어느 정도 ..
[롤드컵] 북미는 왜 몰락하고 있는가?

[모든 북미팀의 롤드컵 부진에는 이유가 있었다] 2022.10.18 | 장태영 (Beliar)

3승, 15패. 프로야구의 한 시즌 다패(敗)왕 성적이 아니다. 이번 2022년 롤드컵에서 기록한 북미 리그 LCS 소속 3개 팀(C9, 100 씨브즈, EG)의 최종 성적표다. ‘0-6’이라는 밈을 만들며 허망하게 무너졌던 2020년의 TSM을 제외하면 그간 LCS는 ..
[덕후론_19] 2D에 숨겨진 암호를 해석 못하면 2D를 제대로 즐길 수 없어요

[비덕이 쉽게 이야기해 주는 덕후 이야기] 2022.10.17 | 스카알렛 오하라 (scarletOhara)

<원신>과 <우마무스메>가 세계적 인기입니다. 우리는 이미 서브컬처 시대에 살고 있어요. 덕후와 덕질을 주제로 보다 많은 이야기가 소통되고, 덕후가 능력자로 인정받는 사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지금 저희는 '덕후의 역사'를 쫓아가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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