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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토끼의 해, 티모 한 판 어떠세요?

[체력왕 티모가 협곡을?] 2023.01.06 | 주보국 (Amitis)

2023년은 검은 토끼의 해입니다. 검은 토끼의 해를 맞이하니 떠오르는 챔피언이 하나 있습니다. 복실복실한 털을 갖고 있으면서 웃음 소리가 매력적인 챔피언입니다. 누군지 아시겠나요? 맞습니다. 티모입니다! 이번 기사는 계묘년을 기념하는 의..
[덕후론_29] 이동하는 사람들은 견문이 넓어 지혜로웠어요

[비덕이 쉽게 이야기해 주는 덕후 이야기] 2023.01.03 | 스카알렛 오하라 (scarletOhara)

<원신>과 <우마무스메>가 세계적 인기입니다. 우리는 이미 서브컬처 시대에 살고 있어요. 덕후와 덕질을 주제로 보다 많은 이야기가 소통되고, 덕후가 능력자로 인정받는 사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지금 저희는 '덕후의 역사'를 쫓아가고 있습니..
새로운 신화 탱커 아이템, 탱커들의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

[해신 작쇼, 강철 심장, 광휘의 미덕] 2023.01.03 | 서준호 (index)

탱커 아이템은 그동안 다른 역할군의 아이템에 비해 가치가 낮거나, 반대로 성능이 과도하게 좋아 오히려 탱커가 아닌 역할군의 챔피언들이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렇듯 메타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에서 신규 탱커 아이템이 출시..
2022년, 인상 깊었던 '롤' e스포츠 뉴스 5가지

[김동준 해설위원의 하차부터 북미의 몰락까지] 2022.12.30 | 김승주 (4랑해요)

영원할 것만 같았던 2022년도 어느새 끝이 코앞이다. <롤> e스포츠에서도 많은 일이 있었다 '쵸비' 정지훈이 젠지 소속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데 성공했으며, LCK는 DRX의 활약을 통해 롤드컵을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2022년을 정리하며, 작성..
'리그 오브 레전드' 지표, 왜 겉핥기 할 수밖에 없나?

[직관적 지표만으로 가치를 추론하는 LOL 지표데이터, 이유는 무엇인가] 2022.12.27 | 장태영 (Beliar)

2년 전, 한 국내 게임 커뮤니티에서 제시된 지표 한 개가 있었다. 소위 ‘역체팀’ 또는 ‘어나더레벨’로 불리는 팀을 통계로 실증했던 일명 ‘아웃라이어(Outlier)’ 지표다. 등장 당시부터 국내·외 <롤>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
[덕후론_28] 중국 최초의 국가로 인정받는 상나라는 유목민족이었어요

[비덕이 쉽게 이야기해 주는 덕후 이야기] 2022.12.26 | 스카알렛 오하라 (scarletOhara)

<원신>과 <우마무스메>가 세계적 인기입니다. 우리는 이미 서브컬처 시대에 살고 있어요. 덕후와 덕질을 주제로 보다 많은 이야기가 소통되고, 덕후가 능력자로 인정받는 사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지금 저희는 '덕후의 역사'를 쫓아가고 있습니..
구단별 기대주는 누구? 2022 '롤' 유망주 스카우트 리포트 #2

[원딜, 서포터, 팀별 이야기] 2022.12.23 | 서준호 (index)

현재 LCK는 어느 때보다 유망주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 스카우트 리포트에서 최고의 유망주로 소개된 페이즈 선수가 룰러 선수에 이어서 젠지 원딜을 맡게 되었으며, 광동과 농심을 비롯한 여러 팀이 육성 중심의 팀을 구성하..
구단별 기대주는 누구? 2022 '롤' 유망주 스카우트 리포트 #1

[탑, 정글, 미드] 2022.12.20 | 서준호 (index)

현재 LCK는 어느 때보다 유망주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 스카우트 리포트에서 최고의 유망주로 소개된 페이즈 선수가 룰러 선수에 이어서 젠지 원딜을 맡게 되었으며, 광동과 농심을 비롯한 여러 팀이 육성 중심의 팀을 구성하..
[덕후론_27] 우크라이나는 유라시아 문화들의 기초가 된 기마문화의 탄생지예요

[비덕이 쉽게 이야기해 주는 덕후 이야기] 2022.12.19 | 스카알렛 오하라 (scarletOhara)

<원신>과 <우마무스메>가 세계적 인기입니다. 우리는 이미 서브컬처 시대에 살고 있어요. 덕후와 덕질을 주제로 보다 많은 이야기가 소통되고, 덕후가 능력자로 인정받는 사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지금 저희는 '덕후의 역사'를 쫓아가고 있습니..
당신이 몰랐던 바다 건너 일본 '롤' 리그 LJL

[일본 '롤' 프로리그, LJL에 대한 소소한 알쓸신잡] 2022.12.16 | 장태영 (Beliar)

‘에비’ 무라세 슌스케가 DFM을 떠났다. LJL의 상징이나 다름없었던 그였고, 밤잠 설쳐가며 그의 엄지손가락 시그니처 세리머니를 보기 위해 열광하던 우리였다. ‘도전’ 이라는 아름다운 이유에 박수를 보내면서도 무릇 아쉬움을 느끼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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