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의 <에픽세븐>이 먹음직스러운 케이크와 함께 TIG의 14살 생일을 축하해줬습니다. 안젤리카, 메이드 클로에라는 정령사 듀오가 축해해줬네요.
<에픽세븐>은 지난해 여름 국내에 출시돼 짜임새 있는 전투와 강렬한 캐릭터성, 화려한 애니메이션 연출로 화제가 된 수집형 RPG입니다. 특히 최근 업데이트된 5성 기사 '찰스'는 화려한 연출 하나 만으로도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죠. 또한 한국의 수집형 RPG가 해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예는 별로 없는데, <에픽세븐>은 근래 세계 각국에 출시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소식을 전해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