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에서 디스이즈게임의 창간 14주년을 축하해주기 위해 축전을 보내왔습니다. 바로 모바일 꾸미기 퍼즐 게임 <프렌즈타운>이 그 주인공으로, 모델(?)은 요즘 일본에서 가장 핫 하다는 어피치입니다.
현재 사전예약중인 <프렌즈타운>은 벌써 사전 예약자수가 200만을 돌파할 정도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는 게임은 퍼즐과 꾸미기 요소를 결합한 신규 모바일 게임으로, 캐릭터 별 테마와 에피소드로 이뤄진 타운에서 퍼즐을 플레이하고 꾸미기 퀘스트를 수행해 ‘카카오프렌즈’가 꿈꾸는 ‘타운’을 만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정말 기대되네요. 선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