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서울 강남구 넥슨 아레나에서는 <철권 7>의 국내 론칭을 기념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철권>의 아버지인 하라다 가츠히로 프로듀서도 참석했습니다.
하라다 프로듀서는 한국에서도 <철권>의 실력자들이 많은 만큼 앞으로 <철권 7>로 더 많은 실력자가 나오고 아케이드 게임장이 더 많이 활성화되기를 바랐습니다. 프로젝트 모피어스를 통해 개발 중인 <섬머 레슨>도 ‘놀랄 만한’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네요.
디스이즈게임은 <철권 7> 론칭쇼를 찾은 하라다 가츠히로 프로듀서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준비한 영상을 통해 함께 만나 보시죠.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