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조이시티]
<히어로볼 Z>는 5천만 글로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보드 게임 <주사위의 신>의 캐릭터들이 히어로로 변신한 신규 시리즈로, 간편한 조작을 통해 누구나 쉽게 ‘수집, 성장, 뽑기, 파밍, 슈팅’의 재미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저는 지구 수호를 위해 출동한 추억 속의 히어로들을 합체해 미소녀 ‘정예 히어로’들로 새롭게 탄생시킬 수 있으며, 화려한 전투 액션을 가진 각 캐릭터들을 수집해 나만의 히어로 팀을 전략적으로 구성하면서 스테이지를 공략해 나가게 된다.
평화로운 지구를 침략한 외계 세력들을 물리치기 위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히어로들이 10여 년만에 다시 타이즈를 꺼내 입었다. 하지만, 히어로들의 힘 만으로는 외계 세력들을 상대하기에 역부족이었다.
<히어로볼 Z>는 횡스크롤 형태의 자동 플레이로 게임 전개가 가능해 다양한 연령대에서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다. <히어로볼> 뽑기를 통해 히어로들을 소환하여 이들을 전장에 배치해 놓으면 자동으로 자기만의 방식을 통해 공격을 전개하면서 화면에 나타나는 적들을 물리치게 된다.
<히어로볼 Z>는 마이 페이스로 게임을 즐기는 기존의 방치형 게임 선호 유저뿐만이 아니라, 치열한 경쟁을 원하는 유저를 만족시키기 위해 경쟁 시스템도 갖췄다.
<히어로볼 Z>에는 R, SR, SSR 등급의 다양한 ‘정예 히어로’들이 등장한다. 형형색색의 타이즈를 입은 추억 속의 히어로들을 10단계로 합체시키면, 28여 종의 <주사위의 신> 미소녀들을 포함한 ‘정예 히어로’ 획득이 가능하다.
정예 히어로’의 육성에 도움이 되는 보조 성장 콘텐츠로는 ‘스카우트’ 제도가 있다. 유저는 주간 미션을 수행하면서 ‘스카우트’ 티켓을 확보할 수 있으며, 해당 티켓을 이용해 일정 주기로 갱신되는 ‘스카우트’ 목록에서 원하는 히어로를 직접 영입 가능하다.
‘파견 미션’은 최대 7등급으로 구성된 단계별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성장 콘텐츠로, 각 임무에 요구되는 ‘정예 히어로’를 등급에 맞게 배치하는 것이 미션 완수의 핵심 포인트이다.
‘수련의 방’은 ‘정예 히어로’를 수련 시킬 수 있는 고강도의 PvE 던전으로, 단계가 진행될수록 더욱 강력한 적이 등장해 유저에게 지속적인 성장 동기를 부여하는 전투 콘텐츠이다. 전투에 승리하게 되면 다음 단계의 상대와 전투를 하게 되며, 게임 내 가장 높은 가치의 희귀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속성 보스’는 각 스테이지 단계에 랜덤으로 등장하는 전투 상태로, 높은 단계의 ‘속성 보스’를 클리어할 수록 더 많은 재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속성 보스’에 맞서는 전투를 진행할 경우 ‘도전’ 횟수가 차감되며, 일정 시간이 흐르면 해당 횟수는 다시 충전된다.
‘드론 탐색’은 드론을 출정시켜 탐색을 진행할 경우 일정 시간 마다 탐색 완료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시간 보상형 콘텐츠이다. 미션 슬롯의 수만큼 각 드론을 동시에 출정시켜 임무를 수행 가능하며, 드론의 등급 별로 대기 시간과 보상도 달라진다.
전투와 경쟁에 대한 유저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오프라인 전투’는 유저가 오프라인 일 때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서 보상을 획득하는 콘텐츠이다. 최대 스테이지에 도달할 때까지 ‘오프라인 전투’에서도 온라인 전투와 동일하게 ‘히어로볼’ 뽑기, 합체(Merge) 등의 게임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다.
<히어로볼 Z>는 기본적으로 개별 유저의 플레이 패턴에 맞추어 혼자서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지만, ‘협회’ 콘텐츠를 통해 다른 유저들과 함께 플레이하는 즐거움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