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내일(17일)부터 21일까지 이어지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1’을 앞두고 있습니다. 디스이즈게임 편집국은 하루 일찍 현장에 내려와 행사가 열릴 벡스코 일대를 돌아다녔는데요. 이번 지스타는 예전과 달리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상황 속, 차분한 분위기 하에 진행됩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주차장에도 지스타 광고가 걸려 있습니다.
메인 스폰을 맡은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멋있어서 찍어 봤습니다.
혼자여도 즐겁습니다 ^^
지하철에도 지스타 광고가 걸려 있네요.
벡스코에 도착!
지스타는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됩니다.
여기도 <오딘>
방역은 중요합니다.
벡스코 안은 한창 관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한산한
<우마무스메> 현수막도 걸려 있네요.
프레스센터도 제공된 물 외에는 음식을 취식할 수 없습니다.
프레스센터의 모습. 일요일까지 이 곳에서 2021 지스타 현장기를 생생하게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부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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